내년부터 유료화 시범운영하는 국립중앙박물관, 국중박 인기 많은데도 적자였다고? 🏛️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내년부터 유료화 시범운영하는 국립중앙박물관, 국중박 인기 많은데도 적자였다고? 🏛️
왜 갑자기 유료화 얘기가 나온 거야? 🏛️
국립중앙박물관(국중박)은 서울 용산에 있는 우리나라 대표 국립박물관이에요. 지금까지는 특별전시만 유료고, 상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었는데요. 그런데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지난 28일 기자간담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박물관 유료화 준비 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이야!"라고 공식화했어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
2025년 국중박을 찾은 관람객은 650만 명으로 개관 이래 역대 최다예요. 관람객이 몰리면서 주차 공간이 부족해지는 등 관람 환경이 나빠졌고, 박물관은 주차 요금을 올리기도 했어요. 식음료·문화상품 매출은 늘고 있지만, 전시·연구·유물 보존 비용이 더 많이 들어 정부 보조금을 빼면 매년 수십억 원 적자를 면치 못하는 상황이라고 해요.
사실 '유료화'라고 하지만 정확히는 '재유료화'에 가까워요. 2008년 이명박 정부는 국민의 문화 향유를 높이자는 취지로 상설 전시를 전면 무료로 바꿨는데요. 이전에는 국중박이 상설 전시 입장에 2,000원(2008년 기준)의 요금을 받았었다고.
앞으로 어떻게 될까? 💬
목표대로 내년 상반기부터 유료화 시범운영이 이루어지면 특별전시만 유료였던 기존의 구조에서 상설·특별전시 모두 유료로 바뀌어요. 루브르박물관·도쿄 국립박물관 등 해외 주요 박물관이 유료인 걸 감안하면 흐름 자체는 자연스럽다는 시각도 있지만, 반대 목소리도 만만치 않아요. 국립박물관은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 문화시설인 만큼,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건데요. 앞으로 핵심 과제는 요금 수준과 요금 면제 대상을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될 거로 보여요.
또한 현행 법령상 국립박물관 수입은 모두 국고로 들어가 박물관이 직접 쓸 수 없다는 지적도 나오는 상황인데요. 입장료를 받아도 관람 환경 개선에 바로 투입할 수 없는 구조라는 거예요. 따라서 유료화의 취지를 살리려면 법령 개정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고.
이미지 출처: ©뉴스1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에디터 쏠이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