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반대 ‘노 킹스(No Kings)’ 시위, 미국 전역으로 번진 상황·전망 요약 ✊🇺🇸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트럼프 반대 ‘노 킹스(No Kings)’ 시위, 미국 전역으로 번진 상황·전망 요약 ✊🇺🇸
뉴니커, 혹시 "왕은 없다(No Kings)"는 말 들어봤어요?
지난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반대하는 '노 킹스(No Kings)' 시위가 미국 50개 주 약 3300여 개 도시에서 동시에 열렸어요. 주최 측 추산으로 약 800만 명이 참여했다고.
노 킹스 시위가 뭐야? 🪧
노 킹스 시위는 트럼프 대통령이 너무 강하게 권력을 휘두른다고 생각하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반대시위예요. 지난해 6월 처음 열렸을 때 500만 명 이상이 참여했고, 같은 해 10월 2차 시위엔 50개 주 2500개 집회에 700만 명이 모였어요. 이번 28일 열린 세 번째 시위는 단일 시위로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였다고.
지금 어떤 상황이야?
이번 시위가 특히 뜨거웠던 건, 쌓인 불만이 한꺼번에 터졌기 때문이에요.
- 이란 전쟁 반대 ✊: 미국이 이란과 전쟁을 시작한 지 한 달이 됐어요. 현재까지 미군 13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부상당했고, 이란과 이스라엘에서도 민간인 피해가 이어지고 있어요. 시위 현장 곳곳에서 "전쟁을 멈춰라"는 구호가 터져 나온 건 이런 배경 때문이에요.
- 생활비 부담 💸: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식료품·자동차·휴대전화 등 물가가 오른 데다, 이란 전쟁 여파로 휘발유 가격까지 치솟으면서 생활비 부담에 대한 불만도 컸어요.
- 이민 단속 반발 🚨: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반이민 정책에 반발하는 목소리도 이번 시위 현장에서 크게 터져 나왔어요. 특히 지난해 12월 미네소타주 대규모 이민 단속 이후, 올해 1월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 단속 요원의 총격으로 미국 시민 2명이 숨지는 일이 있었잖아요. 이후 미니애폴리스는 트럼프 행정부에 맞서는 저항의 상징이 됐어요. 이번 시위에도 수만 명이 몰렸고, 배우 제인 폰다와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현장을 찾았어요.
이외에도 뉴욕 맨해튼에선 배우 로버트 드 니로가 참석해 "트럼프는 우리 자유와 안보에 대한 실존적 위협"이라며 "지금 당장 막아야 한다"고 말했어요. 시위는 미국을 넘어 이탈리아·프랑스·독일·스페인 등 유럽과 남미·호주 등 12개국 이상으로 번졌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이번 시위는 트럼프 행정부에 꽤 큰 정치적 부담이 될 것으로 보여요.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재집권 후 최저인 36%까지 떨어진 상태고, 올해 11월엔 중간선거가 예정돼 있거든요. 시위 참여자 수가 회를 거듭할수록 늘어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해요. 지난해 6월 500만 명 → 지난해 10월 700만 명 → 올해 3월 800만 명으로 늘어난 건데요.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전쟁을 끝내지 못하고 관세 정책 기조를 유지하는 한, 시위대의 목소리는 더 커질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이미지 출처: ©wikimedia commons / Victor Grigas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에디터 철수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