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4개월, ‘탈팡’ 이용자들 다시 돌아온 상황 요약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4개월, ‘탈팡’ 이용자들 다시 돌아온 상황 요약 🔍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4개월, ‘탈팡’ 이용자들 다시 돌아온 상황 요약 🔍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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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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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4개월, 이용자 수 회복한 쿠팡

지난해 말 쿠팡에서 3370만 개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전 국민들이 깜짝 놀랐잖아요. 쿠팡 이용자들이 줄줄이 탈퇴하는 ‘탈팡(쿠팡 탈퇴)’ 흐름부터, “쿠팡 이용하지 맙시다!” 하는 불매운동까지 있었는데요. 그런데 ‘쿠팡 사태’ 4개월 만에 쿠팡이 이용자 수를 회복했다는 말이 나왔어요.

쿠팡 이용자 수 회복: 어떤 상황이야?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9~15일 기준 쿠팡의 주간 활성 이용자(WAU)는 2828만 명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후의 이용자 수와 비슷한 수준인 걸로 나타났어요. 쿠팡 사태 후 소비자들이 쿠팡을 탈퇴하면서 이용자 수는 2600만 명대까지 줄어들었는데요. 하지만 지난 1월 15일 쿠팡이 피해 고객에게 1인당 최대 5만 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주자 활성 이용자 수가 2700만 명대로 늘었고, 이달까지 증가 흐름이 이어졌다고. 쿠팡이 이용자 수를 회복하면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충격에서 거의 벗어난 것 같네?” 하는 반응이 나와요.

‘무료 로켓배송’ 기준 가격 올리는 쿠팡: 소비자들 반응은 어때?

한편 쿠팡은 일반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로켓배송’ 기준 가격을 올리겠다고 발표했어요. 유료인 ‘와우 멤버십’에 가입하지 않은 회원들의 경우 원래는 ‘쿠폰·즉시할인 적용 전 금액’이 1만 9800원 이상이면 무료 배송이 가능했는데요. 앞으로는 ‘쿠폰·즉시할인 적용 후 금액’이 1만 9800원 이상이 돼야 한다고. 예를 들어 일반 회원이 1만 9900원짜리 멀티탭을 할인받아서 1만 5670원에 산다고 했을 때, 원래는 무료배송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불가능해지는 거예요. 

이를 두고 일부 시민단체에서는 “‘탈팡’ 때문에 발생한 영업손실, 소비자한테 떠넘기려는 거 아니야?” 하는 비판이 나왔어요. 하지만 쿠팡 측은 일부 판매자들이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가격을 부풀리는 걸 막기 위해서라며, 소비자 보호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어요: “일부 판매자들이 할인율을 부풀리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바꾼 거야!”

by. 에디터 철수 🎵
이미지 출처: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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