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5년 만에 제일 크게 뛰었다고? 공시가격 급등 의미·이유·전망 정리 💰📈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서울 아파트값 5년 만에 제일 크게 뛰었다고? 공시가격 급등 의미·이유·전망 정리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5년 만에 최고 상승률 기록
올해 서울에서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어요. 지난해 서울 강남과 한강을 따라 늘어선 아파트 가격이 확 오른 게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 급등 의미: 공시가격이 뭔데?
공시가격이란, 정부가 매년 전국의 대표적인 땅과 건물을 조사해 발표하는 부동산 가격이에요. 시장에서 실제로 거래되는 가격(= 실거래가)은 수시로 오르거나 내려서 공공 업무를 할 때 기준으로 삼기가 어려워서 별도로 가격을 정하는 건데요. 보유세(= 종합부동산세 + 재산세) 등 각종 세금의 기준이 되고, 건강보험료·기초연금 등 사회복지 정책을 펼 때도 활용해요. 그래서 올해 서울 아파트처럼 공시가격이 크게 오르면 보유세도 같이 확 뛰고요.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 급등 내용 및 이유: 서울 아파트값 얼마나 올랐는데?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작년 대비 평균 9.16% 올랐는데요. 서울만 떼놓고 보면 18.67% 올랐어요. 이번 공시가격의 경우 지난해(3.65%)와 2024년(1.52%) 상승폭을 크게 웃돌고, 2022년(17.20%)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고요. 서울 일부 지역의 고가 아파트 가격이 팍팍 오른 게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와요. 특히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구)의 공시가격 상승률은 20%대를 찍었고, 한강을 따라 자리하고 있는 8개 자치구(성동·양천·용산·동작·강동·광진·마포·영등포) 공시가격도 23.13% 올랐다고.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 급등 전망: 앞으로 어떻게 될까?
특히 비싼 아파트가 모여 있는 서울 강남권에서는 보유세가 지난해의 150%까지 오르는 아파트가 줄줄이 나올 전망이에요. 업계에서는 이 영향으로 당분간 서울 아파트 매물이 늘어날 거라고 보고 있고요: “보유세 너무 부담스러워서 아파트 팔아야겠어!”
이번에 정부가 공개한 공시가격은 잠정안으로, 온라인과 지방자치단체 등을 통해 오는 4월 6일까지 집주인의 의견을 듣고 같은 달 30일 최종 공시가격을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에요. 주택별 공시가격은 온라인 홈페이지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와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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