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로 소총탄 탄두 날아와 부상당한 초등학생‼️ 육군, “사격훈련 전면 중단하겠다”

놀이터로 소총탄 탄두 날아와 부상당한 초등학생‼️ 육군, “사격훈련 전면 중단하겠다”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놀이터로 소총탄 탄두 날아와 부상당한 초등학생‼️ 육군, “사격훈련 전면 중단하겠다”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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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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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총탄 탄두 맞은 초등학생 부상

지난 16일 대구의 한 놀이터에서 한 초등학생이 날아온 총알(소총탄 탄두)에 맞아 부상을 입었어요. 이에 모든 육군 부대는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개인화기 사격훈련을 전면 중지하겠다고 밝혔다고.

초등학생 소총탄 탄두 사고 내용: 이게 무슨 일이야?

군 당국에 따르면 16일 오후 4시경 대구 북구의 한 놀이터에서 초등학생이 목 아래 부위에 소총탄 탄두를 맞는 사고가 발생했어요. 목 주변에 무언가를 맞은 아이는 보호자와 함께 병원을 찾았고, 몸 안에서 총탄 한 발이 나왔다고 해요. 다행히 상처는 깊지 않아 총알을 제거한 뒤 귀가했다고.
이날 오후, 해당 놀이터에서 약 1.4km 떨어진 군 사격장에서 소총 사격훈련이 있었는데요. 이번 사고도 사격훈련과 관련이 있을 거라는 말이 나오고 있어요. 훈련에는 K2 소총 5.56mm 보통탄이 사용됐고, 아이의 상처 부위에서 나온 총탄도 해당 소총탄이었다고.

초등학생 소총탄 탄두 사고 반응 (1): 군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어?

해당 학부모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수사가 시작됐어요. 군부대에도 관련 사실이 전달되자 군도 조사를 시작했어요. 총알이 지면의 돌이나 철제 구조물 등에 맞아 튕겨 나가는 ‘도탄 현상’ 때문에 사고가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육군은 사고 현장을 감식하고 CCTV를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육군은 피해 학생의 치료비를 지원했고, 앞으로 발생하는 치료 실비도 지원할 거라고 밝혔어요. 또 앞으로 국가 배상 절차에 따른 보상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이 외에도 군은 앞으로 안전을 점검하고 후속 조치도 할 예정이라고 말했어요.

초등학생 소총탄 탄두 사고 반응 (2): 주민들 걱정이 크겠는데?

초등학교 코앞에 총탄이 날아왔다는 소식에 학부모들은 불안해하고 있어요. 사고가 발생한 곳 주변에는 대구 도남지구 개발로 인해 아파트 단지가 모여있고, 학교 운동장·공원 등 어린이를 비롯한 시민들을 위한 시설이 많다고 해요. 그동안 사격 훈련이 있을 때는 주민들에게 별도의 안내가 없었다는 말도 나온다고.

한편, 사격장 인근 탄두 사고는 반복되고 있는데요. 지난 2020년 전남 담양군의 한 골프장에서는 캐디가 소총 탄두에 맞아 탄알 제거 수술을 받고, 해당 사격장을 폐쇄하는 사고가 있었어요.

by. 에디터 쏠 🍋
이미지 출처: ©Freep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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