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후보 등록 선언한 오세훈, 6·3 지방선거 앞둔 국민의힘 상황은? 🗳️

서울시장 후보 등록 선언한 오세훈, 6·3 지방선거 앞둔 국민의힘 상황은? 🗳️

작성자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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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등록 선언한 오세훈, 6·3 지방선거 앞둔 국민의힘 상황은? 🗳️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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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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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17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서울시장 선거 후보자 공천을 신청하겠다고(=정당 후보 등록) 밝혔어요. 앞서 오 시장은 “국민의힘이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해!”라고 주장하며 공천 신청을 미뤄왔는데요. 이날 “서울 시민에 대한 책임감으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 등록한다”라고 밝히며 방향을 튼 거예요. 오 시장은 장동혁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무책임하다고 비판하며 “서울에서부터 보수를 일으켜 세울게!”라고 강조했어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 배경 및 의미: 얼마 전까지 안 한다고 하지 않았어?

그동안 오 시장은 국민의힘을 상대로 근본적인 변화를 주문하며 6·3 지방선거에서 공천 신청을 하지 않겠다는 주장을 이어왔어요: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정치적으로 결별한 뒤 당의 정상화가 필요해!” 

오 시장은 지난 8일 국민의힘 공천 신청 마지막 날까지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는데요. 당시 국민의힘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언급되던 김태흠 충남도지사·나경원 의원·신동욱 의원 등이 연달아 불출마를 선언하며 국민의힘 안에서는 ‘비상사태’라는 말까지 나왔어요. 결국 국민의힘은 회의 끝에 공천 신청 기간을 연장했고요. 그런 상황에서 오 시장이 후보 등록을 하겠다는 기자회견을 가진 거예요. 이날 오 시장은 “최전방 사령관의 마음으로 전장에 나선다”라며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기 위해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고.

국민의힘 공천 갈등 상황: 국민의힘, 지방선거 앞두고 혼란스러워 보이던데..?

최근 국민의힘 안에서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대구·부산 등 핵심 지역 후보 선출을 놓고 갈등이 이어지고 있어요.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대구에서 중진 의원이 아닌 신인끼리 경쟁하는 구도를 만들어보자!”라는 주장(=현역 의원에 대한 컷오프)을 펼치다가 반대에 부딪혔어요. 그러자 지난 13일 공천관리위원장 사퇴 의사를 밝혔는데요. 이후 “장 대표가 전권을 주겠다고 약속했어!”라는 입장을 전하며 이틀 만에 복귀하는 일도 벌어졌다고.

한편, 16일에는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비공개회의를 열었는데요. 부산시장 후보 선출 방식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사이 논쟁이 오갔다고.

by. 에디터 쏠 🍋
이미지 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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