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유류할증료 ‘폭탄 맞은’ 항공권 가격, 어디까지 오르는 거예요? ✈️🚨(+유류할증료 뜻∙영향)

4월 유류할증료 ‘폭탄 맞은’ 항공권 가격, 어디까지 오르는 거예요? ✈️🚨(+유류할증료 뜻∙영향)

작성자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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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유류할증료 ‘폭탄 맞은’ 항공권 가격, 어디까지 오르는 거예요? ✈️🚨(+유류할증료 뜻∙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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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3배 오르는 유류할증료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와 환율이 치솟으면서 다음 달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3배나 뛰었어요. 상반기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사람들의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다는 말이 나와요.

유류할증료 뜻: 유류할증료가 정확히 뭐였더라?

유류할증료는 항공사가 기름값이 오르면서 발생하는 손실을 막기 위해 운임에 추가로 부과하는 금액이에요. 국토교통부의 규정에 따라 각 항공사가 매달 결정하게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아시아 항공사는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평균값을 기준으로 항공유를 구매해요. 국제선은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이 1갤런당 150센트 이상일 때 33단계로 나눠 매기게 되고요. 

급등한 유류할증료 상황: 유류할증료가 3배나 올랐다고?

이에 따라 오는 4월 유류할증료는 33단계 중 18단계가 적용될 예정이에요. 미국∙이란 전쟁 전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을 기준으로 책정된 3월 유류할증료는 6단계였는데, 한 달 만에 12단계나 뛰어오른 것. 2016년 지금의 유류할증료 체계가 도입된 이후 최대 폭으로 오른 데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한창이던 2022년 10월 17단계 이후 가장 높은 단계가 적용되는 거라고.

항공권 가격 영향: 항공권 가격은 얼마나 오르는 거야?

다음 달 발권하는 항공권에 부과하는 유류할증료가 3배 넘게 오르면서 항공권 가격도 덩달아 오르고 있어요. 아시아나항공은 편도 기준 1만 4600원에서 7만 8600원을 유류할증료로 매겨 왔는데, 다음 달에는 최소 4만 3900원에서 최대 25만 1900원이 적용되고요. 대한항공도 3월 1만 3500원~9만 9000원에서 4월에는 4만 2000원~30만 3000원으로 최대 3배 넘는 유류할증료가 적용될 예정이라고.

특히 미국과 유럽으로 향하는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는 17만 원 넘게 오른다는 전망까지 나오는데요. 유류할증료만 왕복 기준 최대 40만 원 가까이 더 내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지금 같은 분위기라면 오는 5월 유류할증료도 오를 가능성이 크다는 걱정이 이어져요. 유류할증료는 발권일 기준으로 매겨지는 만큼 전문가들은 이달 안에 항공권을 발권하는 것이 비용을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다고 조언해요.

by. 객원에디터 이지원 
이미지 출처: ©Freep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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