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경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만든 출퇴근용 한강버스, 기준속도 미달이야!”⛴️🐢

감사원: “경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만든 출퇴근용 한강버스, 기준속도 미달이야!”⛴️🐢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감사원: “경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만든 출퇴근용 한강버스, 기준속도 미달이야!”⛴️🐢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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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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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감사 결과 발표

한강버스 선박들이 서울시가 원래 발표한 기준 속도에 미치지 못해 운항 시간을 맞추기 어렵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어요. 앞서 서울시는 처음 한강버스 사업을 추진하며 출퇴근 시간대의 대중교통 혼잡을 줄이겠다고 말했는데요. 속도가 기준에 못 미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눈길이 쏠리고 있는 거라고. 서울시는 감사원의 지적을 모두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어요.

한강버스 감사 결과 내용: 서울시가 부풀린 게 있다고?

감사원은 한강버스 사업과 관련해 감사를 진행한 뒤 16일 그 결과를 공개했어요. 주요 감사 내용을 살펴보면:

  • 이건 지킬 수 없는 시간표야! ⏰: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는 한강버스의 실제 운항 속도가 14.5~15.6노트라는 사실을 알고도 배가 “17노트의 속도를 낼 수 있어!”라고 언론에 알렸어요. 감사원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속도 시뮬레이션을 의뢰한 결과 이때 서울시가 발표한 한강버스 운항 속도보다 실제 선박 속도가 느렸다고.
  • 사업비 계산 잘못했어 💸: 감사원은 서울시가 총사업비를 계산하는 절차에서 사업 범위를 일부러 축소해 계산했다고 설명했어요. 사업비를 계산할 때 서울시 재정에서 투입되는 돈만 포함하고, 선착장 시설·선박 운영 등 비용은 제외했다는 건데요. 반면, 사업에서 남는 이익을 계산할 때는 선착장 시설·선박 운영 등을 모두 포함해서 실제보다 사업이 경제적으로 보이게 만들었다는 것.

다만 감사원은 서울시가 한강버스 선박을 선정·계약하는 절차에서 특정 업체에 특혜를 줬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어요. 그동안 제기된 ‘가덕중공업’ 등 업체 특혜 지적과 관련해 법을 어긴 내용은 없다고 결론 내린 거예요.

*노트: 배의 속도를 나타내는 단위

한강버스 감사 결과 반응: 서울시, 앞으로 어떻게 하겠대?

이런 감사원의 지적에 서울시는 어떤 반응을 내놨냐면:

  • 미리 속도 알기 어려웠어! 💨: 조사 과정에서 서울시는 “사업 초기 단계에 정확한 속도를 확정하기 어렵고, 지난해 2월에 실제로 완성된 한강버스를 확인하고 나서야 알 수 있었어!”라고 밝혔다고 알려졌어요.
  • 수상 대중교통 사업 처음이라 그랬어! 🚢: 서울시는 수상 대중교통 사업에 대한 선례가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는 점도 강조했는데요. 철도·공항 사업의 지침을 적용해 선박 구매 비용은 제외한 거라고 설명했어요. 하지만 감사원은 서울시의 주장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었다고.

감사원은 총사업비 산정 절차 등을 어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주의 조치를 내렸어요. 서울시에는 선박 속도를 고려해 운항 소요 시간 등을 조정하라고 통보했고요. 서울시는 “감사원의 주의·통보 처분 모두 받아들이고 고칠게!”라고 반응했어요.

by. 에디터 쏠 🍋
이미지 출처: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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