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박지훈 ‘왕과 사는 남자’ 1200만 돌파🎬 청령포 관광객 늘고, 단종 담긴 책 판매량도 급증👀

장항준・박지훈 ‘왕과 사는 남자’ 1200만 돌파🎬 청령포 관광객 늘고, 단종 담긴 책 판매량도 급증👀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장항준・박지훈 ‘왕과 사는 남자’ 1200만 돌파🎬 청령포 관광객 늘고, 단종 담긴 책 판매량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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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200만 돌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지난 11일에 관객 수 1200만 명을 돌파했어요. 이는 2024년 최고 흥행작 ‘파묘’의 1100만여 관객을 뛰어넘은 수치로, 한국 영화사에서 20번째로 1200만 명을 돌파한 작품이 된 거예요.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영화의 배경인 강원도 영월 방문객 수와 단종과 관련한 책 판매량이 나날이 늘고 있다고.

‘왕과 사는 남자’ 열풍 내용: 영향력이 장난 아니라고?

지난달 4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단종이 쓸쓸히 유배를 떠난 강원도 영월 청령포에서 촌장을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유대를 맺는 내용을 그린 역사 영화예요. 개봉 약 한 달 만인 지난 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했고, 5일 만에 1200만 관객을 넘어섰어요. 2024년 2월 개봉한 ‘파묘’와 같은 해 4월 개봉한 ‘범죄도시2’에 이어 2년 만에 ‘천만 관객’을 유치한 것이라고.
왕사남의 흥행은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한국 극장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해요. 또 ‘단종 열풍’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영화와 관련한 파급효과가 문화·관광 분야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상황이냐면:

  • 극장가도 붐비고🧍: 올해 1~2월 영화관 관객 수는 지난해에 비해 42% 늘었는데요. 한산했던 극장가가 모처럼 붐비는 데 ‘왕과 사는 남자’의 역할이 컸다는 분석이 있어요.
  • 단종 찾아 떠나고🚙: 단종의 유배지인 강원 영월군 청령포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약 17배 늘었어요. 근처에 있는 단종이 묻힌 장릉 방문객도 늘고 있다고 하고요. 특히 주말이었던 지난 7일 하루 동안 장릉에 7000여 명이 몰렸다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져 인근 자영업자들도 영화 덕을 봤다고 해요.
  • 역사책도 찾아보고📚: 예스24에 따르면 영화 개봉 후에 한 달 사이 ‘단종’을 키워드로 하는 도서의 판매량이 전년 같은 시기보다 약 26배 늘었다고 해요.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조선왕조실록・고전소설 등 다양한 장르에서 ‘단종 열풍’이 불고 있다고.

‘왕과 사는 남자’는 약 240만 관객의 손익분기점을 훌쩍 넘겨 지금도 여전히 입소문을 타고 있어요. 영화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국회에서는 이처럼 제작비가 비교적 적게 드는 ‘중예산 영화’를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는데요. 이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왕사남’처럼 영화와 지역 관광자원은 서로 긍정적인 효과를 내기 좋은 것 같아. 앞으로도 이 정도 규모의 영화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게!”라고 밝혔다고.

by. 에디터 쏠 🍋
이미지 출처: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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