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나 정상회담 MOU 총정리🇰🇷🇬🇭 이재명 대통령 만난 마하마 대통령, “가나 초콜릿도 가져왔어요!”

한국・가나 정상회담 MOU 총정리🇰🇷🇬🇭 이재명 대통령 만난 마하마 대통령, “가나 초콜릿도 가져왔어요!”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한국・가나 정상회담 MOU 총정리🇰🇷🇬🇭 이재명 대통령 만난 마하마 대통령, “가나 초콜릿도 가져왔어요!”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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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열린 한국・가나 정상회담

지난 11일 이재명 대통령과 존 마하마 가나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했어요. 가나의 자원과 한국의 기술력을 더해 협력을 강화하자며 이 자리에서 3건의 MOU를 체결했는데요. 이 대통령은 특별 제작한 ‘가나 초콜릿’을 선물해 웃음꽃이 피기도 했다고.

한국・가나 정상회담 MOU 내용: 어떤 약속을 했어?

한국과 가나는 내년에 수교(=나라 간 공식적 외교 관계를 맺는 것) 50주년을 맞이해요. 이 대통령은 서아프리카 3개국과 국경을 맞댄 가나 덕에 한국이 아프리카 시장에 잘 진출할 수 있었다고 인사를 전했고요. 마하마 대통령은 한국과 가나가 식민 지배와 독재의 역사 속에서도 민주주의를 키웠다는 공통점을 언급했는데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양국이 서명한 3건의 MOU(양해각서)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 안전한 바다를 만들고 🌊: 아프리카 서해안 기니만에서 활동하는 해적 문제에 함께 대응하며 더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로 했어요. 마약 등 바다에서 발생하는 국제 범죄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해상 훈련·교육·조난된 인명 수색·구조 등도 협력할 예정이에요.
  • 광물과 기술을 더해 산업을 발전시키고🪨: 마하마 대통령은 가나는 천연자원과 인적 자원이 풍부하고 한국은 기술과 혁신이 있다”라면서 ‘함께 윈윈’하자고 말했어요. 이어서 금・리튬・니켈・보크사이트 등 가나의 핵심 광물을 함께 탐사하자고도 제안했고요. 또 두 나라는 기술・디지털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고.
  • 기후 위기에 같이 대응하고☀️: 기후 위기에 대비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위한 공동위원회를 구성해요. 청와대는 가나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밝혔어요.

이 외에 농업 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는데요. 마하마 대통령은 “한국이 제공한 개량 쌀 종자로 가나에서 쌀 생산을 더 늘리고 수입 의존도를 낮추려고 한다”라고 말했어요.

+ 서로를 위한 가나 초콜릿을 준비한 두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정상회담 하루 전 마하마 대통령에게 특별 제작한 롯데의 가나 초콜릿을 선물했는데요. 마하마 대통령은 대표단끼리 맛있게 나눠 먹었다며 “나도 가나에서 초콜릿 가져왔는데!” 말했다고. “한국에 온다고 하니 누군가가 김치를 사다 달라고 했어!”라고도 말했고요. 또, 자녀들도 케이팝을 좋아한다며 한국 문화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어요.

by. 에디터 쏠 🍋
이미지 출처: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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