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에 기뢰 설치한 이란, “너 죽고 나 죽자” 최후의 카드 썼다는 말 나오는 이유 💥🚢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 설치한 이란, “너 죽고 나 죽자” 최후의 카드 썼다는 말 나오는 이유 💥🚢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 설치한 이란, “너 죽고 나 죽자” 최후의 카드 썼다는 말 나오는 이유 💥🚢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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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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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쟁 거의 마무리” VS 이란 “끝낼 생각 없어”

지난 9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 곧 끝날 거야”라고 말했잖아요. 하지만 이란이 “누구 맘대로 전쟁을 끝내!” 하는 강한 입장을 보였어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수중 폭탄인 ‘기뢰’를 설치했다는 말도 있는데요. 양쪽의 입장이 좁혀지지 않는 상황에서 당장 전쟁이 끝나긴 어려울 거라는 분석이 나온다고.

“휴전 원치 않아” 강한 입장 밝힌 이란: 어떤 말이 나왔어?

10일(현지시간) 이란 측은 “우리는 휴전을 원치 않아! 전쟁의 끝을 결정하는 건 미국이 아니라 우리야”라고 밝혔어요. 미국·이란 전쟁이 장기전으로 가지 않을 거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을 정면으로 반박한 건데요. 이에 이란이 미국과 전쟁을 끝내기 위한 협상에 나설 가능성은 작다는 분석이 이어져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두 차례 휴전 메시지를 보냈지만, 이란이 이를 거부했다는 말도 나왔다고.

호르무즈 해협 막은 이란 내용: 바다에 수중폭탄(=기뢰)까지 설치했다고?

전쟁 직후 이란의 군부대인 이슬람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잖아요: “호르무즈 해협, 아무도 못 지나가!” 최근에는 이란이 바다에 수중폭탄(=기뢰)를 설치했다는 말까지 나왔어요. 기뢰는 물 속에 설치하는 폭탄인데, 배가 기뢰에 접근하거나 접촉하면 폭발한다고.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의 20%가 넘는 원유량이 통과하는 곳이잖아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후 세계 경제에 피해가 가고 있는데요. 여기에 기뢰까지 설치하면서 앞으로 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요. 기뢰 설치를 두고 이란이 ‘최후의 카드를 썼다’라는 분석도 있는데요. 어떤 말이냐면: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가 ‘핵폭탄급 무기’만큼의 파괴력이 있다고 해요. 호르무즈 해협을 막으면 → 전 세계적인 경제적 피해가 발생할 수밖에 없고 → 미국과 트럼프 대통령을 압박할 수 있다는 건데요. 기뢰까지 설치하면서 바닷길이 아예 마비되는 효과까지 볼 수 있다는 분석이 있고요.
  • 다만 기뢰 설치는 이란에도 피해를 줄 수 있다고 해요. 바다에 뿌려놓은 기뢰는 (1) 우리 편 배, 남의 편 배 가리지 않고 폭발할 수 있고 (2) 파도나 조류에 밀려 흘러가면 이란 앞바다가 지뢰밭이 될 수 있기 때문. 이에 이란이 기뢰를 설치한 걸 두고 “너 죽고 나 죽자!”라는 ‘최후의 카드’를 썼다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이란으로서는 호르무즈 해협을 막는 게 (1) 이란의 체제를 유지하고 (2) 전쟁의 승패를 가를 수 있을 만큼의 중요한 일이라는 것. 

이란이 기뢰를 설치했다는 소식을 접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이 이란의 기뢰 설치용 보트와 선박 10척을 완전히 파괴했어!”라고 밝혔고요. “기뢰를 제거하지 않으면 이란에 대한 군사적 대응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경고를 보냈어요.  

by. 에디터 쏠 🍋, 에디터 철수 🎵
*이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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