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앱에서 엔화 환전 오류로 7분간 약 100억 원 ‘반값’ 거래💸 금감원 현장 점검 출동!

토스 앱에서 엔화 환전 오류로 7분간 약 100억 원 ‘반값’ 거래💸 금감원 현장 점검 출동!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토스 앱에서 엔화 환전 오류로 7분간 약 100억 원 ‘반값’ 거래💸 금감원 현장 점검 출동!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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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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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앱 오류로 엔화 반토막 거래

어제(10일), 토스 앱에서 일본 엔화 환율이 거의 반값으로 거래되는 오류가 발생했어요. 오류가 발생한 후 7분간 약 100억 원 이상의 엔화가 팔렸다고 하는데요. 토스는 문제를 확인한 뒤 엔화 환전 거래를 중단시켰고, 앞으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금융감독원(금감원)은 오류 원인 등을 파악하기 위해 토스를 현장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토스 앱 엔화 거래 내용: 절반 가격에 거래됐다고?

이날 엔화 환율은 100엔당 약 934원대였는데요. 토스 앱 오류가 발생한 오후 7시 29분부터 7분 동안은 100엔당 472원대로 환전할 수 있었어요. 이 시간 동안 약 100억 원 이상의 거래가 이루어졌는데요. 오류가 발생하자마자 일부 이용자들에게 “엔화 50% 할인 기회예요!”라는 식의 알람이 전송되면서 빠르게 환전이 됐다는 말이 나와요. 엔화 자동 환전을 설정해 둔 이용자들도 있었다고.

토스는 문제를 인지하자마자 엔화 환전 거래를 멈췄고, 엔화를 환전한 고객들의 외화 통장 계좌의 입출금 및 거래를 일시적으로 중단시켰어요. 토스는 이번 사건에 대해 “내부 점검 과정에서 잠시 잘못된 환율이 적용됐다”라고 발표했어요.

토스 앱 엔화 거래 전망: 토스의 대응은?

토스는 거래 취소 여부와 고객 보상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지난해 2월의 하나은행 사례를 따를 거라는 전망이 나와요. 당시 하나은행에서 베트남동이 정상 환율의 10분의 1로 나타나는 오류가 발생해 약 3분간 잘못된 환율로 환전 거래가 발생했는데요. 이후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라 해당 거래는 모두 취소됐다고 해요.

금감원은 토스의 오류 원인과 정확한 거래 규모를 파악하고자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by. 에디터 쏠 🍋
이미지 출처: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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