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전쟁 종식 암시한 트럼프💦 푸틴과 전화통화 나눈 이유 📞

미국・이란 전쟁 종식 암시한 트럼프💦 푸틴과 전화통화 나눈 이유 📞

작성자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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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종식 암시한 트럼프💦 푸틴과 전화통화 나눈 이유 📞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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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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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서 “전쟁 곧 끝날 것” 밝힌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는 계획보다 훨씬 앞서 있으며 미국·이란 전쟁은 곧 끝날 것”이라고 강조했어요. 그러면서 “만약 다시 전쟁이 시작되면 이란이 더 큰 타격을 받을 거야!”라는 경고도 했는데요.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이 매우 불안정한 미국의 정치·사회적 분위기와 국제 유가 급등 문제를 의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와요.

트럼프 기자회견 내용: 무슨 얘기가 나왔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이란의 미사일 기지와 발사대를 약 80% 제거했다”라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 “이란이 이틀 전에 항복해야 했다”라고 주장했어요. 이날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주로 어떤 발언을 했냐면:

  • 원유 공급 방해하지 마! 😡: 최근 세계 주요 원유 이동 경로 중 하나인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고 이동에 제한이 생기면서 기름값이 출렁이고 있어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계속 원유 이동을 방해할 경우 “위협을 단번에 끝낼 것”이라며 경고를 날렸는데요. 필요하다면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을 군사적으로 보호할 수도 있다고 밝혔고요.
  • 하메네이 차남 후계자는 실망이야! 👎: 지난달 미국의 폭격으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가 사망한 후 그의 둘째 아들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후계자로 정해졌잖아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후계자 선출에 “실망했다”라고 언급하며 새 후계자가 직전 지도자와 같은 문제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불만을 표했어요. “이제 그 나라의 지도자가 누가 될지 아무도 모른다”라며 최고 지도자가 또 바뀔 수도 있다는 걸 암시했고요.

트럼프 대통령은 구체적으로 작전을 언제 끝낼 거냐는 질문에 “이번 주는 아니야!”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더 강한 타격을 할 수도 있다”라며 이란에 대한 압박을 이어갔는데요. 더불어 이란이 완전히 패배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거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고.

미국·이란 전쟁 전망: 국제 사회가 미국·이란과 접촉에 나선 이유

이런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전해지자 “전쟁 진짜로 빨리 끝나는 거 아니야?” 하는 기대가 커져 국제 유가가 급격히 떨어졌어요. 최근 전쟁 상황에 대한 걱정으로 국제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넘겼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 이후 브렌트유서부텍사스산원유(WTI) 모두 배럴당 90달러 밑으로 떨어졌어요.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약 1시간 전화 통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당연히 중동 문제를 이야기했고, 그는 매우 건설적으로 나서고 싶어 한다”라며 러시아가 미국을 도우려는 의지가 있다고 전했어요. 이밖에 중국과 프랑스 등도 이란과 접촉에 나서면서 국제 사회가 전쟁 종식에 힘쓰고 있다는 분석이 나와요.

by. 에디터 쏠 🍋
이미지 출처: ©The Whit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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