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다시 마주 앉은 이세돌 9단, 이번에는 ‘대결’이 아니라 ‘협력’했다고? 🤖♟️

AI와 다시 마주 앉은 이세돌 9단, 이번에는 ‘대결’이 아니라 ‘협력’했다고? 🤖♟️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AI와 다시 마주 앉은 이세돌 9단, 이번에는 ‘대결’이 아니라 ‘협력’했다고? 🤖♟️

뉴닉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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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다시 만난 이세돌 9단

뉴니커, 10년 전에 세계적인 프로 바둑 기사 이세돌 9단과 구글의 AI(인공지능) ‘알파고’가 바둑 대결을 펼쳤던 것 기억하나요? 사람의 생각과 전략을 겨루는 대표적인 스포츠인 바둑에서 지난 2016년 3월 알파고가 이세돌 9단에게 1승 4패를 안기며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잖아요. 10년이 지난 9일 이세돌 9단과 AI가 다시 마주 앉아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어요. 다만 이번에는 바둑 대결이 아니라 서로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AI와 이세돌 9단 만남 내용: 무슨 얘기가 나왔어?

이날 스타트업 인핸스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음성으로 명령하면 비서처럼 실행하는(=에이전틱 AI) ‘AI OS’를 공개했어요. 이세돌 9단이 음성으로 아이디어를 내면, 이를 바탕으로 AI OS가 바둑 교육·대국 프로그램을 즉석에서 만들었다고. 둘은 이세돌 9단의 아이디어로 완성된 바둑 교육 프로그램과 10분 정도 대결을 펼치기도 했어요. 

실행형 AI 요약 및 전망: 이세돌 9단이 AI와의 협력 강조한 이유

이날 공개된 AI OS는 실행형 AI라고 해요. (1) 사람의 질문에 대답할 뿐만 아니라 (2) 사람의 명령에 따라 프로그램을 만들고 (3) 인터넷 쇼핑 사이트에서 물건을 주문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것. 실제로 AI OS는 이세돌 9단이 좋아하는 걸그룹 오마이걸의 음반을 네이버 스토어에서 직접 주문하기도 했다고. 

한편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하는 거 아니야?” 하는 걱정이 계속 나오는 최근 상황과 관련해선 이세돌 9단은  ‘AI와 인간이 협력하는 시대’라고 강조했어요. "인공지능이 있다고 해서 인간의 역할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AI의 발달로 오히려 인간 일자리가 더 생길 수 있다고 본 것. 그는 “이제 AI는 승부의 대상이 아니라 더 큰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게 돕는 도구로 정의해야 한다”라는 말을 남겼어요.

by. 에디터 철수 🎵
이미지 출처: ©Enhans 유튜브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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