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 지도자로 뽑힌 하메네이 차남 모즈타바, 미국·이란 전쟁 더 길어질 수도 있다고? 💥

이란 최고 지도자로 뽑힌 하메네이 차남 모즈타바, 미국·이란 전쟁 더 길어질 수도 있다고? 💥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이란 최고 지도자로 뽑힌 하메네이 차남 모즈타바, 미국·이란 전쟁 더 길어질 수도 있다고? 💥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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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차남 모즈타바, 이란 최고 지도자로 선출

지난달 미국의 폭격으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가 사망한 이후 이란의 새로운 후계자가 뽑혔어요. 바로 하메네이의 둘째 아들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선출된 건데요. 모즈타바는 “미국에 강하게 맞서야 해!” 하는 입장의 ‘대미 강경파’인 데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메네이 아들은 받아들일 수 없어!”라고 밝힌 인물이기도 해요. 그럼에도 모즈타바가 이란 최고 지도자로 결정되면서 전쟁이 장기화될 거라는 전망이 나와요. 

모즈타바 이란 최고 지도자 선출 내용: 모즈타바가 누구야?

8일(현지시간) 이란은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가 숨진 지 8일 만에 공식 후계자를 뽑았어요. 이란의 새로운 최고 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는 공식적으로 공직을 맡은 적도 없고, 널리 알려진 인물도 아니지만 오랫동안 뒤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보여온 ‘그림자 실세’로 알려졌어요. 특히 이란 정예 군사조직인 혁명수비대와 정보기관에도 영향을 미칠 만큼 큰 권력을 갖고 있다고.

페르시아어로 ‘라흐바르’라고 불리는 이란 최고 지도자는 이란의 입법·사법·행정뿐만 아니라 종교 권력·군 통수권까지 모두 행사할 수 있는 최고 권력자로 불려요. 최고 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는 앞으로 이러한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을 갖게 되는데요. 이란의 군사·경제 핵심 세력인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도 모즈타바에게 ‘충성 맹세’를 했다고 해요. 내부적으로는 이란 내부 결속과 현재 이란 권력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모즈타바를 선출했다는 해석이 나오는데요. 모즈타바가 선출된 것을 두고 “이제부터 하메네이 시즌2가 펼쳐질 거야!”라는 분석도 있다고.

미국·이스라엘 갈등 전망: 앞으로 어떻게 될까?

이런 가운데 미국·이스라엘 vs. 이란 전쟁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와요. 무슨 이야기가 나오고 있냐면:

  • 미국·이스라엘 공격 수위 높일까? 🇺🇸🇮🇱: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최고 지도자 선출에 자신이 관여해야 한다고 주장해왔어요. 특히 “하메네이 아들은 안돼!” 하며 거부감도 드러냈다고 하는데요. 모즈타바 선출을 계기로 미국의 이란 공격 수위가 높아질 거라는 분석이 있어요. 
  • 이란 “물러서지 않을 거야!” 🇮🇷: 이란이 미국·이스라엘의 공세에 물러서지 않고 강력하게 저항할 거라는 전망도 나와요. 이란 내 강경파가 여전히 권력을 장악하고 있다는 신호가 이번 선출 과정을 통해 나타났다는 말도 있고요.
  • 후계자 선출 두고 이란 내에서 반발 나올까? 👀: 다만 아버지에 이어 아들이 최고 지도자 자리에 오른 것을 두고 이란 사회 내의 큰 반발을 불러올 수 있다는 목소리도 있어요. 이란은 1979년 이슬람 혁명을 통해 팔레비 왕조를 무너뜨리면서 “세습통치(가족·자식이 권력을 이어받는 것) 끝내자!”라는 선언을 내놨는데요. 막강한 권력을 가진 최고 지도자 자리를 아버지 → 아들이 이어받으면서 혁명의 정당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것.

+ 미국·이란 전쟁 열흘째, 어떤 상황이야?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고 반격에 나선 이란이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 등 주변 중동 국가를 공격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요. 공격으로 인해 민간인이 사망하고 군사시설이나 식수 공급 시설 등이 파괴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고요. 특히 이란의 공격을 받은 일부 국가에서는 이란에 군사적 보복을 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면서 다른 나라까지 전쟁에 참전하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도 나와요. 

by. 에디터 철수 🎵
이미지 출처: ©wikimedia commons, Embassy Iran in Russia / /Islamic Republic of Iran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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