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드족이 누구길래? 미국·이란 전쟁에 참전했다는 말 나오는 이유·배경·전망 정리 💥

쿠르드족이 누구길래? 미국·이란 전쟁에 참전했다는 말 나오는 이유·배경·전망 정리 💥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쿠르드족이 누구길래? 미국·이란 전쟁에 참전했다는 말 나오는 이유·배경·전망 정리 💥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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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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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드족 미국·이란 전쟁 참전설

반 이란 진영의 핵심 세력인 쿠르드족 무장세력이 이라크 → 이란으로 넘어가 지상 공격 작전을 시작했다는 말이 나오고 있어요. 전쟁이 며칠째 이어지는 상황에서 미국이 쿠르드족에게 “이란 공격하는 것 도와줘”라고 요청하며 군사적 지원 논의까지 하고 있다는 건데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 이런 결정을 한 거 아니야?” 하는 분석이 나와요. 

쿠르드족 이란 전쟁 참전 내용: 쿠르드족이 어떤 사람들인데?

쿠르드족은 독립국가를 세우지 못한 채 이란·이라크·튀르키예·시리아 등에 뿔뿔이 흩어져 살고 있는 민족이에요. 인구는 약 3000만~4000만 명 정도로 추정되는데, 오랫동안 고유 언어와 문화를 지켜오고 있다고 해요. 서구 강대국과 중동 각국이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쿠르드족을 이용하고, 전쟁 후에는 외면하면서 각 나라 정부와 갈등을 겪고 있다고. 특히 이란 내 쿠르드족은 오랫동안 이란 정부의 탄압을 받아왔다고 해요.

쿠르드족 이란 전쟁 참전 상황: 쿠르드족이 이란 전쟁에 왜?

미국이 이란·이라크에 있는 쿠르드 무장세력과 접촉해 직접 참전을 요청했다는 말이 나와요. 백악관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쿠르드족의 전쟁 참전에 동의한 건 아니지만, 쿠르드 지도자들과 접촉한 건 사실”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를 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내 정치적 부담을 줄이면서, 전쟁의 목표로 내건 ‘이란 체제 전복’을 위해 이런 결정을 했다는 분석이 있어요. 미국 입장에서는 이란의 도시와 핵심 시설을 점령하는 동시에, 이란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 지상전(땅에서 직접 싸우는 전투)을 해야 하고, 지상군(땅에서 직접 싸우는 군대) 투입도 필요한데요.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미군을 지상전에 투입하고 인명 피해가 발생하면 → 본인에게 정치적인 타격이 있을 수밖에 없으니 → 쿠르드족과 손을 잡고 ‘대리전’으로 전쟁을 이어가겠다는 계산을 했다는 거예요.

특히 쿠르드족은 2020년대 이후 이란에서 벌어진 반정부 운동의 핵심 세력이 됐다고 해요. 2022년 쿠르드계 여성이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히잡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구금당한 후 사망한 일이 있었는데요. 이에 반발하는 이란 국민들의 ‘히잡 시위’가 이란 전역에 확산되기도 했고요. 지난해 말부터 이란에서 벌어진 대규모 반정부 시위에서도 쿠르드계 정당이 뭉치는 모습이 나타났다고. 미국의 공격으로 하메네이 이란 국가 최고지도자가 사망했지만, 이란의 ‘신정 체제’는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이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이번 전쟁에서 미국이 이란의 반정부 시위를 확대할 목적으로 쿠르드족과 손을 잡았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어요.  

쿠르드족 이란 전쟁 참전 전망: 앞으로 어떻게 될까? 

쿠르드족이 참전했다는 말이 나오면서 공습 위주로 진행되던 이번 전쟁이 지상전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어요. 전쟁의 범위도 넓어지고, 기간도 길어질 것이라는 걱정이 나오는 것. 4일(현지시간) 이란과 쿠르드족은 공격을 주고받고 있다고 해요. 이라크에 있던 쿠르드족이 이란으로 건너가서 지상 공격작전을 시작했고, 이란은 이라크 북부에 있는 쿠르드족 단체 본부를 타격했다는 말이 나오는데요. 다만 이란 정부 등은 쿠르드족 참전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고.

한편 실제로 쿠르드족이 참전했다면 이번 전쟁에서 이란이 더욱 어려운 상황에 놓일 수밖에 없다는 말이 나오는데요. 다만 미국·이스라엘의 지원만으로 쿠르드족이 이란 정권을 붕괴하기는 힘들 거라는 분석도 있다고.

by. 에디터 쏠 🍋 에디터 철수 🎵
이미지 출처: ©Freep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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