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부가 엡스타인 파일에서 ‘트럼프 대통령만 쏙 지웠다’는 의혹이 나오는 이유 👀🇺🇸

미국 법무부가 엡스타인 파일에서 ‘트럼프 대통령만 쏙 지웠다’는 의혹이 나오는 이유 👀🇺🇸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미국 법무부가 엡스타인 파일에서 ‘트럼프 대통령만 쏙 지웠다’는 의혹이 나오는 이유 👀🇺🇸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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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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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만 쏙 빠진’ 엡스타인 파일 논란

미국 법무부가 ‘엡스타인 파일’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수사 내용을 일부 삭제했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어요. 공개된 엡스타인 파일에 트럼프 대통령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 관련 수사 기록이 일부 빠졌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건데요. 트럼프 대통령 측은 “음모론이야!” 주장하고 있지만, 야당은 “사실이면 탄핵감이야!”라며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고.

엡스타인 파일 논란 배경: 지금 어떤 상황인데?

‘엡스타인 파일’은 미국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 제프리 엡스타인의 성범죄 혐의를 수사한 미국 법무부의 수사 자료를 말해요.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인물들이 엡스타인과 연관됐다는 의혹이 나오면서 ‘엡스타인 파일’이 계속 공개되고 있잖아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영국 왕세자 등 유명한 사람들이 엡스타인과 관련됐다는 내용은 확인되고 있는데요.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연관됐다는 확실한 증거는 나오지 않던 상황이었어요. 트럼프 대통령 역시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해왔고요.

그런데 지난 25일,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주요 언론사들이 “미국 법무부가 공개한 엡스타인 파일에 트럼프 대통령 관련 수사 내용 최소 50페이지가 빠졌네!” 하고 보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어요. 1980년대에 한 여성은 트럼프 대통령과 엡스타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FBI에 출석해 네 차례 인터뷰를 했다고 하는데요. 이 중 트럼프 대통령 언급이 없는 첫 번째 인터뷰만 공개됐기 때문. 게다가 미국 법무부에서 보관하던 트럼프 대통령 관련 엡스타인 수사 기록 일부가 사라졌다는 게 알려지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엡스타인 파일 논란 의혹 반응 및 전망: 트럼프는 뭐래?

  • 백악관(=트럼프 대통령) 측 “또 다른 음모론이야!”: 엡스타인 관련한 모든 사안에서 이미 트럼프 대통령의 무혐의가 확인되었다는 입장이에요. 자료 삭제는 바이든 정부 시절부터 이어진 부실한 자료 관리 체계 때문에 생긴 문제라고도 전했고요.
  • 미국 야당(=민주당) “증거 인멸? 탄핵 사유!”: 현직 대통령이 사법 시스템을 이용해서 증거 인멸을 했다면 탄핵 사유라며 강하게 반응했어요. 논란이 나온 후 민주당은 “자체적으로 의혹을 조사하겠어!” 밝혔다고.

파장이 커지자 미국 법무부는 자체 조사에 나섰는데요. 앞서 법무부는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을 보호하지 않았고, 법도 철저히 지켰어!”라는 입장을 내기도 했는데요. 지난 25일에는 미국 법무부는 25일 “제출되지 않은 문서는 중복·기밀문서 혹은 진행 중인 수사의 일부에 해당해”라는 말을 덧붙였어요.

by. 에디터 쏠 🍋 에디터 철수 🎵
이미지 출처: ©Freep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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