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브라질 정상회담 총정리🇰🇷🇧🇷 이재명 대통령 만난 룰라 대통령 “이제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

한국・브라질 정상회담 총정리🇰🇷🇧🇷 이재명 대통령 만난 룰라 대통령 “이제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한국・브라질 정상회담 총정리🇰🇷🇧🇷 이재명 대통령 만난 룰라 대통령 “이제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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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10건 체결한 한국・브라질 정상회담

지난 23일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이제 우리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야!”라고 손을 맞잡았어요. 두 나라는 경제·무역 분야는 물론 보건·치안·문화 등 10개 분야에서 MOU(양해각서) 및 약정을 체결했는데요. 한국이 무역협정을 맺고자 노력해 오던 남미 공동시장 ‘메르코수르’도 언급되는 등 두 대통령이 꽤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한국・브라질 정상회담 내용: 우리 얼마나 친해졌냐면요?

한국과 브라질은 1959년 첫 교류 이후 꾸준히 협력을 이어왔어요. 이번에는 2004년부터 유지해 오던 기존의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교류 수준을 업그레이드하면서 협력의 로드맵인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도 마련했다고. 자세히 살펴보면:

  • MOU 및 약정 10개 체결할게 🤝 : 경제·생명공학·중소기업·농업·화장품·보건의료·치안 등 10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어요. 먼저 두 나라의 차관급을 대표로 하는 ‘한-브라질 경제·금융 대화’를 새로 만들기로 했고요. 사이버범죄·마약 등 국경을 넘나드는 범죄에 함께 대응하는 ‘치안 협력 강화 MOU’도 맺었어요. 화장품·의료기기·바이오헬스 등 보건 분야 MOU도 포함됐다고.
  • 남미 최대 경제 공동체와도 가깝게 🫶 : 한국은 브라질·아르헨티나·파라과이·우루과이 등이 속한 남미 최대의 경제 공동체 ‘메르코수르’와 무역협정을 맺고자 여러 차례 협상해 왔어요. 하지만 마땅히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던 상황에, 이 대통령이 “무역협정 얼른 협상하자!”라고 제안하자 룰라 대통령도 “나도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 미래 산업 분야도 함께 해 🚀 : 두 나라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우주·방위산업·항공 등 미래 산업 분야의 협력도 확대하기로 했어요. 지난해 12월에는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한국 최초 상업 우주발사체 한빛-나노가 발사를 시도하기도 했는데요. 이 대통령은 “우주 협력이 계속돼 앞으로 발사에 성공하면 좋겠어!”라는 뜻을 밝혔다고. 룰라 대통령은 희토류 등 브라질의 핵심 광물에 한국 기업들이 투자해 주면 좋겠다는 뜻을 내비쳤어요.

같은 날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는  브라질 룰라 대통령과 한국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400명의 정치인·기업인이 참석했는데요. 첨단 제조・전략 광물・인공지능(AI) 등 분야에서 굵직한 경제 협력 방안이 논의됐어요. 

한・브라질 정상회담 반응: 어떤 대화가 오갔어?

이날 두 정상은 ‘소년공 출신’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어요.  이 대통령이 “마치 오랜 친구를 만난 것처럼 반가워!”라고 밝히자 룰라 대통령은 “나도 우리가 비슷한 삶을 나눈 형제로 느껴져!”라고 답했다고. 이 대통령은 브라질의 보사노바를, 룰라 대통령은 케이팝을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정상회담에서 긴밀한 교류가 오갔던 만큼 앞으로 두 나라의 관계가 더 가까워질 거라는 전망이 나와요.

by. 에디터 쏠 🍋
이미지 출처: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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