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이름도 안 바꾸고 ‘윤석열 선긋기’도 못 하는 국민의힘, 집안싸움 난 사연 🔴💥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당 이름도 안 바꾸고 ‘윤석열 선긋기’도 못 하는 국민의힘, 집안싸움 난 사연 🔴💥
당명 변경 중단한 국민의힘
“당 이름도, 당의 가치와 방향도 싹 바꿀게!”라며 쇄신 입장을 밝혔던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까지 당명을 당분간 유지할 것으로 보여요. 내란 우두머리죄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 전 대통령과 관련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그를 감싸는 입장을 밝히자 “장 대표도 사퇴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당 이름 바꿔도 소용없어!”라며 집안싸움이 난 상황이라고.
국민의힘 당명 변경 중단 내용: 이름 바꾼다고 하지 않았어?
원래 국민의힘은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가 나온 뒤 (1) 당 이름을 바꾸고 (2) 본격적으로 지방선거를 준비할 계획이었는데요. 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시점에서 당 이름을 바꾸는 게 선거 출마자와 유권자에게 혼란스러울 것이라는 말이 나오면서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갈등 심각한 국민의힘 상황: 장동혁 대표 사퇴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한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윤석열 전 대통령 무기징역 선고에 동의하기 어려워!”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사실상 ‘윤 어게인’으로 돌아섰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를 계기로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문제를 둘러싼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말이 나와요:
- 장동혁 대표와도 ‘절연’?🙅: 비상계엄이나 탄핵사태 등 국민의힘이 “과거와 단절을 확실히 하지 않고서 당명을 바꾸는 건 의미가 없어!”라는 지적이 있어요. 수도권은 물론 당의 지지기반인 영남지역에서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국민의힘 내부에선 “윤 전 대통령 뿐만 아니라 내란을 옹호해온 장동혁 대표와도 절연해야 해!”하는 목소리까지 나온다고.
- 대안이 있기는 해?🤔: 하지만 지방선거를 100일 정도 앞둔 시점에서 현재 국민의힘 지도부를 교체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의견도 적지 않아요. 뚜렷한 대안으로 떠오르는 인물도 없고, 지금보다 더 강경한 입장의 지도부가 나올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고.
이처럼 ‘절윤’도 당명 변경도 어려워진 상황에서 국민의힘 내부 갈등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여요.
이미지 출처: ©국민의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