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산불 비상사태인데..? 음주운전으로 면직당한 김인호 산림청장 😡🔥(feat. 전국 산불 소식)

함양 산불 비상사태인데..? 음주운전으로 면직당한 김인호 산림청장 😡🔥(feat. 전국 산불 소식)

작성자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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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산불 비상사태인데..? 음주운전으로 면직당한 김인호 산림청장 😡🔥(feat. 전국 산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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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 ‘산불 조심 기간’에 만취운전?

김인호 산림청장이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자리에서 물러났어요.  최근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많이 나고 있던 상황에다가 지난달부터 5월까지는 산림청의 ‘산불 조심 기간’이기도 해서 비판이 더욱 거세다고. 

산림청장 음주운전 면직 배경: 이게 무슨 일이야?

김 전 청장은 지난 20일 밤 경기 성남시의 한 사거리에서 술에 취해 ‘만취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어요. 그는 신호를 위반해 버스·승용차 등 차량 2대에 접촉 사고를 냈는데요. 버스에는 기사와 승객 12명이 타고 있었다고. 당시 김 전 청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는데요. 다행히 다친 사람이나, 차에 같이 탄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경찰은 조만간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에요. 김 전 청장은 이번 일로 6개월 만에 산림청장 자리를 내놓게 됐는데요. 이번 정부에서 면직된 고위 공직자는 지난해 강형석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 이어 2번째예요.

산림청장 음주운전 면직 영향: 산불 관리에도 비상 걸렸다고? 

산불 관리의 최종 책임자인 산림청장 자리가 비면서 재난 대응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는 말이 나와요. 최근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인데요. 지난 21일 하루에만 12건의 산불이 발생했는데, 2월에 하루 10건 넘는 산불이 발생한 건 이례적이라고. 대표적인 경우를 살펴보면: 

  • 경남 함양군: 지난 21일 경남 함양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23일까지 잡히지 않고 있어요. 사흘째인 이날 12시 기준 70% 정도 진화됐다고. 산림청은 산불 대응 2단계를, 소방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는데요. 강풍이 거세 진화 작업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올해 첫 대형 산불이 될 수도 있다는 걱정이 나와요. 
  • 충남 서산·예산: 21일 충남 서산군과 예산군에서도 차례로 산불이 났어요. 다행히 둘 다 현재 큰불은 잡혀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중인데요. 서산 산불의 경우 근처에 국내 최대 석유비축기지가 있었던 터라 걱정이 더욱 컸다고. 

현재 김 전 청장이 면직되면서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가 함양에서 현장 지휘를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어요. 그는 “오늘 해가 지기 전까지 큰불을 진화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아붓겠다”라고 강조했는데요. 산불 조심 기간이 끝날 때까지는 긴장을 늦출 수 없다는 말이 나와요.

by. 객원에디터 정그린 
이미지 출처: ©Unsplash/Matt Pal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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