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오찬 약속 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유·반응 정리(feat.이재명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청와대 오찬 약속 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유·반응 정리(feat.이재명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작성자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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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오찬 약속 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유·반응 정리(feat.이재명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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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점심 약속 취소한 장동혁 대표

뉴니커, 지난 12일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점심을 먹기로 약속(=청와대 오찬 회동)하면서 “싸우기만 하던 정치권, 앞으로 잘 지낼까?” 하는 기대감이 나왔잖아요. 그런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약속 1시간 전에 일방적으로 “약속 취소!” 통보하면서 갈등이 더 심해지는 분위기예요. 왜 장동혁 대표는 점심 약속을 취소했는지 이유와 반응 정리해 봤어요.

점심 약속 취소한 장동혁 대표 내용: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청와대는 11일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청와대 오찬 회동을 한다고 발표했어요. 이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함께 만나는 건 5개월 만이었는데요. 이 대통령이 “국민들을 위한 정책을 빨리 만들어야 하는데 국회의 속도가 너무 느리다”며 여러 차례 아쉬움을 표했잖아요. 집권 2년 차인 만큼 이 대통령이 앞으로도 여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국회와 협조하려고 이런 자리를 만들었다는 말이 나왔어요. 최근 여러 차례 대통령과 만나자고 제안했던(=영수회담) 장동혁 대표도 “이번에 대통령과 만나서 민생 현안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하겠다”고 밝혔고요. 이번 오찬 회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았어요.

그런데 다음 날, 약속을 1시간 앞두고 장 대표가 갑자기 “약속 자리 안 나갑니다!” 통보를 한 거예요. 이날 오전 국민의힘 회의 때만 해도 장 대표는 “대통령 만나서 현장에서 들은 국민의 이야기를 잘 전달하겠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국민의힘 최고위원들이 “전날에 민주당이 우리랑 합의도 안 하고 법을 처리했잖아요. 대통령·여당 대표랑 밥 먹으러 가지 마세요!” 하며 문제를 삼았다고 해요. 장 대표도 이러한 의견을 따랐다는 말이 나오는데요. 이후에 장 대표는 “한 손으로는 등 뒤에 칼을 숨기고, 다른 한 손으로 악수를 청하는 것에 응할 수는 없다”고 밝혔어요. 장 대표의 불참으로 결국 오찬 자리도 취소됐다고.

점심 약속 취소한 장동혁 대표 반응: 정치권 분위기, 다시 나빠졌다고?

장 대표의 갑작스러운 약속 취소에 정치권 분위기는 급격하게 얼어붙었어요. 민주당에서는 장 대표를 향해 “참 해괴하고 무례하기 짝이 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어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대통령과 약속된 일정을 취소한 건 유감이다”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는데요. 이어 “그래도 국민을 위해 대화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밝혔어요. 

여러 차례 대통령과 만나자고 해놓고, 정작 약속을 깬 장 대표에 대한 비판도 나와요. 장 대표가 책임감 없는 모습으로 ‘불통 정치’를 하고 있다는 것.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설 연휴를 앞두고 함께 논의하는 것조차 어려운 한국 정치의 모습이 드러났다는 지적도 이어졌어요. 

by. 에디터 철수 🎵
이미지 출처: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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