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만든 중국 기업, AI 영상 생성 모델 ‘시댄스 2.0’ 발표: 개인정보・저작권 논란 이유 🇨🇳🤖

틱톡 만든 중국 기업, AI 영상 생성 모델 ‘시댄스 2.0’ 발표: 개인정보・저작권 논란 이유 🇨🇳🤖

작성자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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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만든 중국 기업, AI 영상 생성 모델 ‘시댄스 2.0’ 발표: 개인정보・저작권 논란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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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기업이 출시한 ‘시댄스 2.0’ 

틱톡을 만든 중국 기업이 새로운 인공지능(AI) 영상 생성 모델 ‘시댄스 2.0’을 발표했어요. 사진 한 장과 간단한 명령어로 숏폼 영상을 금방 만들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입력하지도 않은 목소리를 자동으로 생성해 주는 기술력 때문에 “틱톡 영상 무단으로 학습한 거 아니야?” 논란도 나오고 있다고.

틱톡 기업이 출시한 ‘시댄스 2.0’ 배경: 시댄스가 뭔데?

전 세계 20억 명이 사용하는 SNS 서비스인 ‘틱톡’을 만든 중국 기업 ‘바이트댄스’가 최근 새로운 인공지능(AI) 영상 생성 모델 ‘시댄스 2.0’을 발표했어요. 시댄스에 등장인물의 사진을 넣고 → 상황을 설명하면 →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편집한 것처럼 완성도 높은 영상이 만들어지는 거예요. 이전보다 쉽고, 저렴하고, 빠르게 고해상도 AI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것.

‘시댄스 2.0’은 중국어・한국어・영어 등 9개 언어를 지원하고 입 모양과 목소리도 언어에 맞게 만들어줘요. 중국의 한 그래픽 감독은 ‘시댄스 2.0’으로 2분짜리 공상과학(SF) 영화를 약 7만 원에 제작했다고.

틱톡 기업이 출시한 ‘시댄스 2.0’ 전망: 반응은 어때?

중국 매체들은 ‘시댄스 2.0’의 획기적인 기술력에 감탄하고 있어요. 기존에 잘 알려진 오픈AI의 AI 영상 제작 프로그램 ‘소라’를 넘어섰다는 반응도 나오고요. 지난해 큰 폭으로 진화한 AI 기술로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딥시크처럼 AI 분야에 ‘가성비 쇼크’를 주었다는 평가도 있어요. 하지만 시댄스를 둘러싼 걱정과 논란도 있다고 해요:

  • 영상 업계 일자리는..? 🎬 : AI 모델이 발전할수록 편집 담당자 등 영상 업계에서 인력이 이전만큼 필요하지 않을 거라는 우려가 나와요. 중국에서는 벌써 ‘AI 감독’이라는 새 직업이 뜨고 있다고 하는데요. 배우・그래픽 제작자 등 스태프 없이 감독 혼자 숏폼 드라마를 만드는 거예요.
  • 틱톡 데이터 함부로 쓴 거 아니야? 📲 : ‘시댄스 2.0’는 사용자가 프롬프트에 정보를 넣지 않아도 목소리 등을 알아서 구현해 주는데요. 업계에서는 “틱톡의 영상들을 무단 학습한 거야!” 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고.

올해 AI 영상 시장 규모가 43조 원을 넘을 거라는 전망이 있어요. 제작 비용과 시간을 아낄 수 있는 AI를 활용해 광고 등 더 다양한 형태의 영상물이 제작될 거라는 예측도 나와요.

by. 에디터 쏠 🍋
이미지 출처: ©freep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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