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고령자 고용률 통계: 고령자 고용률 처음으로 70% 넘어선 이유는?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2025년 고령자 고용률 통계: 고령자 고용률 처음으로 70% 넘어선 이유는?
2025년 고령자(55~64세) 고용률 70% 돌파
지난해 고령자 고용률이 1983년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70%를 넘어선 걸로 나타났어요. 고령자 고용률은 55~51세 인구 중 수입을 얻기 위해 1주일에 1시간 이상 일한 취업자의 비율을 나타내는데요. 퇴직한 뒤에도 노동시장에 다시 뛰어드는 중장년층이 많아졌다는 해석이 나와요.
2025년 고령자 고용률 분석: 왜 계속 높아지는 거야?
4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령자 고용동향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55~64세 고령자 고용률은 70.5%로 전년(69.9%)보다 0.6%p 상승했는데요. 고령화가 진행되며 2007년 60%를 넘어선 뒤 계속 올랐어요. 취업자뿐 아니라 일자리를 찾고 있는 실업자까지 포함한 고령자 경제활동참가율도 지난해 72%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고요. 반대로 고령자 실업률은 2024년 2.4% → 2025년 2.1%로 낮아졌다고. 기대 수명이 늘어나며 은퇴 후에도 일하려는 고령자가 늘어나고 있는 거예요. 국민연금 수급을 시작하는 나이가 늦춰지면서 생계를 위해 일하는 고령층이 많아졌다는 말도 있고요.
2025년 고령자 고용률 전망: 앞으로 어떻게 될까?
은퇴 후에도 일하려는 고령자는 늘어났지만, 양질의 일자리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와요. 정부는 노인 일자리를 역대 최대 규모인 115만 2000개로 확대할 방침인데요. 공공시설 관리, 환경 정비 등의 임시·일용직 비율이 대부분이라고. 이에 단순히 일자리의 숫자만 늘릴 게 아니라 개인의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일자리가 늘어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요.
한편 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기존 60세인 법정 정년을 65세로 단계적으로 높이는 ‘정년 연장’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어요. 노동계가 “연금 받는 나이도 늦어졌으니까 정년도 빨리 연장해 줘!” 말하고 있지만, 경영계는 “임금 체계 개편이 먼저야”라며 각 사업장이 자율적으로 고용을 결정하는 ‘정년 후 재고용’ 방식을 주장하고 있다고. 논의가 길어지며 국회는 지난해 목표로 한 입법을 아직 끝내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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