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먹고 식중독 증상까지? 식품위생법 위반 신고 증가에 식약처가 나선 사연 🧆😷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두쫀쿠’ 먹고 식중독 증상까지? 식품위생법 위반 신고 증가에 식약처가 나선 사연 🧆😷
두쫀쿠 식품위생법 위반 신고 증가: 어떤 내용인데?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이 이어지면서 두쫀쿠 관련 식품위생법 위반 신고도 늘어났다고 해요. 2일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1월까지 두쫀쿠 관련 식품위생법 위반 현황은 총 19건 보고됐다고 하는데요. 두쫀쿠가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11월~12월까지 총 8건의 식품위생법 위반 신고가 접수됐는데, 지난 1월에만 11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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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관리: “카페에서 제품을 구매했는데 곰팡이인지 카카오가루인지 구분이 안된다”는 신고 내용이 있었고요. “카페에서 제품을 먹고 식중독 증상이 있다”,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해 먹었는데 손톱 크기의 이물질이 보인다”는 말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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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영업 신고: “개인이 제품을 판매한다”거나 “가정에서 제조한 제품을 중고 판매 사이트에서 팔고 있다”는 신고도 들어왔다고 해요. 개인이 제품을 판매한 사례는 식약처가 고발 조치했다고 하고요.
두쫀쿠 식품위생법 위반 대책: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식약처는 2월부터 두쫀쿠 등 디저트류를 조리하거나 판매하는 배달음식점 등 3600여 곳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어요.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정식으로 수입한 재료를 썼는지, 재료의 소비기한이 경과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라고.
이미지 출처: ©Wikimedia Commons/ Darko Djur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