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권성동·윤영호 유죄” 판단한 법원,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 판결 내용·전망 정리 🧑⚖️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김건희·권성동·윤영호 유죄” 판단한 법원,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 판결 내용·전망 정리 🧑⚖️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 김건희·권성동·윤영호 실형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측으로부터 고가의 명품을 받은 혐의로 지난 28일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 받았잖아요. 같은 날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도 서로 돈을 주고받은 혐의로 각각 실형이 확정됐는데요. 이번 판결을 통해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는 말이 나와요.
통일교 정교유착 유죄 내용: 법원이 ‘유죄’ 판단한 이유는?
지난해부터 통일교 측이 김건희 여사에게는 고가의 명품을, 권성동 전 의원에게는 불법 정치자금을 전달했다는 의혹이 나오면서 시끌시끌했잖아요. 이에 대한 법원의 첫 번째 판단이 지난 28일 나온 건데요. 어떤 내용인지 살펴보면:
- 김건희 여사 유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김 여사가 통일교로부터 “잘 봐달라”는 뜻으로 그라프 목걸이·샤넬백 등을 받은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어요.
- 권성동 의원 유죄 ⭕(정치자금법 위반): 권 의원은 20대 대통령 선거 전인 지난 2020년 1월, 윤 전 본부장에게 청탁을 대가로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재판부는 이러한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고 권 의원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했어요.
- 윤영호 전 본부장 유죄 ⭕(정치자금법 위반·청탁금지법 위반): 김 여사와 권 의원에게 각각 청탁용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는 윤 전 본부장에게는 1심에서 징역 1년 2개월이 선고됐어요.
통일교 정교유착 유죄 전망: 정교유착 수사·재판에 영향을 줄 거라고?
이번 판결로 통일교의 정교유착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는 말이 나와요. 종교단체(자금 지원) → 정치인(가교 역할) → 대통령 배우자(영향력 행사)로 이어지는 정치권과 종교의 권력형 비리의 구조를 보여준다는 것.
통일교 한학자 총재의 정교유착 관련 재판과 통일교·신천지 정교유착 의혹과 관련한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의 수사도 진행 중인데요. 이번 재판 결과가 앞으로 진행될 수사와 재판에 영향을 줄 거라는 전망도 있어요.
by. 에디터 철수 🎵
이미지 출처: ©freepi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