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사상 최고치 경신, 온스당 5000달러 돌파: 금값 상승 배경과 전망 🏅📈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금값 사상 최고치 경신, 온스당 5000달러 돌파: 금값 상승 배경과 전망 🏅📈
금값 사상 최고치, 온스당 5000달러 돌파
26일 국제 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000달러(1돈 약 100만 원)를 넘었어요. 지난해에만 약 65% 오른 금값은 올해 들어서도 매일같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그래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을 추진하며 금값이 더욱 치솟는 거라는 분석이 나와요.
금값 상승 배경: 국제사회 불안감에 ‘안전자산’ 인기가 많아졌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을 추진하며 국제 사회는 불안하게 요동치고 있어요: “이러다 미국과 유럽, 관세 전쟁으로 번지는 거 아니야?” 그러자 “앞으로 세상이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 😨”하며 안전자산인 금에 투자자들의 돈이 몰리고 있는 거예요. 대표적인 안전자산에는 금 외에도 (1) 미국 달러와 국채, (2) 금 가격과 함께 움직이는 은 등이 있는데요. 하나씩 살펴보면:
-
미국 달러·국채 💲: “지금 국제 사회 갈등의 중심에 있는 게 미국인데, 미국 달러·국채를 살 수는 없어”하며 인기가 시들해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낮추면서 달러 가치가 더 떨어지기도 했고요. 이는 금값을 더 치솟게 하는 원인으로 작용해요. 금을 대신할 안전자산으로 꼽혔던 미국 달러·국채가 시들하니 투자자들이 더 금을 모으는 것.
-
금과 세트, 은 🥈: 금과 함께 사상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어요. 은값은 지난해 65% 올랐고, 올해도 계속 오르며 24일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100달러를 넘어섰어요.
금값 상승 전망: 당분간 금값 상승세 + 탈달러?
당분간 지금과 같은 흐름이 이어질 거라는 예상이 많아요. 그린란드 갈등 등 불안 요소도 당분간 해결되기 힘들 걸로 보이는 데다가, 미국을 따라 글로벌 경제가 저금리 분위기를 이어가며 달러 화폐 가치도 낮아질 거라고 보기 때문. 이런 흐름이 ‘탈달러’로 이어질 거라는 해석까지 나오는데요. 일부에서는 금값이 올해 온스당 64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예요. 대표적인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역시 올해 금 가격 전망치를 4900달러에서 5400달러로 높였다고.
이미지 출처: ©Unsplash/Jingming 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