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이력’ 있으면 대학 못 간다?🙅 2026학년도 수시에서 가해자 75% 탈락 (feat. KAIST)

‘학폭 이력’ 있으면 대학 못 간다?🙅 2026학년도 수시에서 가해자 75% 탈락 (feat. KAIST)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학폭 이력’ 있으면 대학 못 간다?🙅 2026학년도 수시에서 가해자 75% 탈락 (feat. KAIST)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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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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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가해자 75%, 수시 모집 ‘불합격’ 🧐

올해 대입 수시 모집에서 학교폭력(학폭) 가해 이력이 있는 지원자 대부분이 ‘불합격’한 것으로 확인됐어요. 교육부가 “올해부터 학폭 가해자들 대입 점수 깎아요!” 했기 때문인데요. ‘학교폭력 가해자 대학 입시 불이익 제도’를 두고 찬반 논란도 불거지고 있다고.

학폭 가해자 수시 불합격 현황: 몇 명이나 떨어졌는데? 🤔

18일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공개한 ‘2026학년도 수시전형 학폭 반영 현황’에 따르면 전국 4년제 대학 170곳에 지원한 학폭 전력 수험생 가운데 약 75%가 탈락했어요. 3273명이 지원했고 2460명이 떨어진 거예요. 특히 서울대 등 서울 내 11개 대학은 수시 모집에 지원한 151명의 학폭 가해자 중 150명을 탈락시켰다고.

KAIST 등 과학연구중심대학들은 학폭 이력이 있는 수험생을 전원 불합격 처리했어요. 특히 DGIST는 학폭 조치사항 제4호(사회봉사) ~ 제9호(퇴학 처분)를 받은 수험생의 지원 자체를 제한했다고.

학폭 가해자 수시 불합격 배경 및 전망: 앞으로 어떻게 될까? 🔍

앞서 정부는 2023년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했는데요. 이에 따라  2026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모든 대학은 ‘학폭 감점 기준’을 만들어서 합격자를 정하고 있어요. 사실상 학폭 가해자에게 입시 페널티를 부여하게 된 것. 입시에서는 적은 점수 차이로도 합격·불합격이 갈리는 만큼, ‘학폭 감점 제도’가 이번 입시 결과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는 말이 나오고요. 오는 2월 초부터는 대학 정시 모집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라서 불합격 사례는 더 늘어날 거라는 전망이 있어요.

by. 에디터 쏠🍋
이미지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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