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둘러싼 현대차와 노조의 갈등 🤖🚘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둘러싼 현대차와 노조의 갈등 🤖🚘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둘러싼 현대차와 노조의 갈등 🤖🚘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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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투입에 반대

현대자동차그룹(현대차) 노조가 AI 로봇 ‘아틀라스’ 생산 현장 투입 계획을 두고 거세게 반대하고 있어요. 로봇으로 사람 일자리가 대체될 수 있다며 “합의 없이는 한 대도 안 된다”라고 한 것.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에 “산업 현장 곳곳에서 갈등이 벌어질 수 있다”는 말도 나와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그게 뭐야? 🤖

현대차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공개한 휴머노이드(인간 형태) 로봇으로, 인공지능의 뇌에 로봇의 몸을 하고 있어 피지컬 AI라고도 불러요. 사람처럼 움직이며 공장에서 작업할 수 있는데요. 관절을 360도 회전할 수 있고, 손에는 촉각 센서가 달려 있어 물체를 파손 없이 들고 나를 수 있다고. 움직임이 자연스러운데다 섬세하고, 강력하기까지 해 휴머노이드 로봇 중 ‘단연 최고’라는 평을 받고 있어요. CES 2026에서도 ‘최고 로봇상’을 받을 정도로 핫했다고.

아틀라스 갈등, 현대차와 노조 갈등 이유는?

  • 현대차 “기술 혁신으로 인건비 절감” 🙆: 아틀라스가 인기였던 건 기업 입장에서 인건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에요. 현대차는 아틀라스 1대의 가격을 미국 제조업 근로자 2명의 2년 치 인건비보다 낮게 잡았는데요. 사람보다 오래 일할 수 있어 로봇 가격과 유지·관리비 등을 다 더해도 2년 이내에 투자비 회수가 가능하다고. 다른 휴머노이드 로봇과 비교해도 비용 측면 효율이 좋은 것. 이에 현대차는 2028년까지 아틀라스 등 휴머노이드 로봇 3만 대를 만들어 공장에서 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어요.
  • 노조 “로봇으로 사람 일자리 대체” 🙅: 노조는 노사 합의 없이는 단 한 대의 로봇도 들일 수 없다며 강력 반대했어요. 심지어 “노사관계 끝장날 수도 있어!”라고 경고했는데요. 사람 일자리가 줄어드는 건 물론이고, 일하는 방식도 다 바뀔 거라며 반대하는 거예요. 반면 산업 현장에서 로봇을 쓰는 건 이미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는 일부 의견도 있어요. 너무 급하지 않게 로봇을 도입하고, 위험한 작업 위주로 투입하면 인간 노동자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것. 

아틀라스가 작업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쓰일 때까지는 몇 년 더 걸릴 텐데요. 전문가들은 그 전까지 노사가 차분하게 의견을 모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by. 객원에디터 정그린 
이미지 출처: ©Unsplash/Gabriele Malasp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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