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국간장에 발암 가능 물질 46배 초과” vs. 삼화식품 “검사가 잘못됐어” 논쟁 정리 🗣️

식약처: “국간장에 발암 가능 물질 46배 초과” vs. 삼화식품 “검사가 잘못됐어” 논쟁 정리 🗣️

작성자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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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간장에 발암 가능 물질 46배 초과” vs. 삼화식품 “검사가 잘못됐어” 논쟁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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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vs. 삼화식품, 발암 가능 물질 검출 여부 두고 논쟁

식품의약안전처(식약처)가 삼화식품공사(삼화식품)가 제조·판매한 ‘삼화맑은국간장’에서 발암가능물질이 기준치보다 높게 나왔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삼화식품은 “검사 기관의 기계 오류”라고 반박하면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식약처 vs. 삼화식품 논쟁: 어떤 내용이야?

식약처에 따르면 ‘삼화맑은국간장’에서 검출된 ‘3-MCPD’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발암 가능 물질(2B군)’으로 분류해요. 대두 등 식물성 단백질이 산분해될 때 생성되는 유해물질이라고 하는데요. 마가린, 쿠키 등에서도 적은 양이 검출된다고. 해요 식약처는 동진생명연구원을 통해 검사한 결과 삼화맑은국간장에서 이 물질이 기준치보다 약 46배 높게 검출됐다고 밝혔는데요. 현재 삼화식품은 대구 달서구에 있는데, 식약처는 달서구청을 통해 해당 제품을 회수하는 등 조치를 했다고.

다만 삼화식품은 22일 “검사 기관의 기계 오류 때문에 잘못된 결과가 나온 거야!”라고 반박하고 정식으로 재검사를 요청했어요. 삼화식품은 “사전에 진행한 자가품질테스트와, 동진생명연구원의 1차 검사에서는 발암 가능 물질이 초과 검출되지 않았다. 그런데 같은 연구기관에서 검사를 똑같이 했는데 정반대의 결과가 나온 건 인정할 수 없다”고 했어요. 이어 “회사가 억울한 누명을 썼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by. 에디터 쏠 🍋, 에디터 철수 🎵
이미지 출처: ©Freep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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