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열풍’에 가격 오르고 재료 품귀 현상까지? ‘두쫀쿠플레이션’ 상황 정리 🧆✨

‘두쫀쿠 열풍’에 가격 오르고 재료 품귀 현상까지? ‘두쫀쿠플레이션’ 상황 정리 🧆✨

작성자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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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열풍’에 가격 오르고 재료 품귀 현상까지? ‘두쫀쿠플레이션’ 상황 정리 🧆✨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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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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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넘게 이어지는 두쫀쿠 열풍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열풍이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데요. 12월 초부터 시작된 인기로 두쫀쿠는 물론 두쫀쿠 재료 주문이 폭주하면서 판매업체 매출이 상승하고 → 가격이 폭등하는 ‘두쫀쿠플레이션’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두쫀쿠플레이션’은 ‘두쫀쿠’와 가격이 오르는 걸 뜻하는 ‘인플레이션’을 합친 말이에요.

두쫀쿠 열풍 정리: 지금 어떤 상황인데?

두쫀쿠를 사기 위해 오픈런을 하거나 한파가 몰아치는 평일 오전에도 두쫀쿠를 사기 위해 한 시간 넘게 줄을 서고요.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웃돈을 주고 두쫀쿠를 사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보통 두쫀쿠는 한 개에 4000원 ~ 1만 원 선에서 판매되는데, 최근에는 화제를 모으기 위해 크고 비싸게 만든 30만 원짜리 두쫀쿠까지 등장했다고. 두쫀쿠 열풍에 두쫀쿠를 직접 만들 수 있는 DIY 키트도 판매되고 있고요. 카다이프 대신 소면을 넣는 등 ‘가짜 두쫀쿠’까지 나오고 있다고.

특히 두쫀쿠 재료 판매량도 늘어나면서 매출은 물론 가격까지 폭등했는데요. 이마트가 지난해 12월 초 ~ 이달 19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두쫀쿠 주재료인 마시멜로는 289.2%, 피스타치오는 174.9%, 코코아파우더는 125.7% 매출이 각각 늘어났다고 하고요. 두쫀쿠 재료 사재기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몇 배는 비싼 웃돈을 내고 재료를 구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두쫀쿠 재료를 거래하기로 해놓고 다른 곳에 더 비싸게 팔기 위해 예약을 취소하거나, 재료를 구매한 후 중고거래 사이트에 더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경우도 발생하는 상황이에요.

두쫀쿠 열풍 정리: 앞으로 어떻게 될까?

두쫀쿠 열풍은 좀처럼 식지 않는 분위기예요. 소비자들도 두쫀쿠를 원하지만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업계에서도 두쫀쿠 형태의 디저트나 두쫀쿠 DIY키트를 선보이고 있기 때문인데요. 다만 과거 대만 카스테라나 탕후루, 두바이 초콜릿 열풍처럼 유행이 서서히 끝날 거라는 말도 나온다고. 

by. 에디터 쏠🍋
이미지 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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