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제미나이 기능 탑재한 애플 ‘시리 AI 챗봇’, 올 하반기에 나온다 🍎🤖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구글 제미나이 기능 탑재한 애플 ‘시리 AI 챗봇’, 올 하반기에 나온다 🍎🤖
애플 음성 비서 시리(Siri), AI 챗봇으로 바뀐다 🍎🤖
애플이 음성 비서 ‘시리(Siri)를 인공지능(AI) 챗봇(=대화형 AI)으로 진화시킬 예정이에요. 그동안 “AI 챗봇 필요 없어!” 했던 애플이 입장을 바꾸고, 챗GPT와 구글 제미나이가 주도하는 생성형 AI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는 말이 나온다고.
애플 ‘시리 챗봇’ 개편 내용: 어떤 내용인데? 🤔
2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시리를 구글의 제미나이, 오픈 AI의 챗GPT와 같은 형태의 챗봇(=’시리 챗봇’)으로 바꾸기 위한 프로젝트에 나섰다고 해요. 구글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한 시리 챗봇은 그동안 시리가 해왔던 음성 명령을 수행하는 것뿐만 아니라 인간과 자연스럽게 대화가 가능한 생성형 AI 기능이 탑재되는 게 가장 큰 특징인데요. 시리 챗봇은 웹 검색·이미지 생성·코딩 지원부터 사용자가 업로드한 파일을 분석하고 요약하는 작업까지 가능할 거라는 말이 나와요.
시리 챗봇은 올해 하반기 새로운 아이폰과 함께 출시될 iOS 27, 아이패드 OS 27, 맥OS 27 등 차세대 소프트웨어에 담길 걸로 보이고요. 사용자들이 기존과 동일하게 “시리야” 부르거나 아이폰 옆쪽 버튼을 길게 누르면 시리 챗봇을 호출할 수 있다고 해요.
애플 ‘시리 챗봇’ 개편 이유: 왜 ‘시리 챗봇’을 만드는 거야? 🧐
애플이 “자체 AI 챗봇 없이는 AI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는 말이 나와요. 애플은 그동안 경쟁사인 오픈AI·구글·마이크로소프트(MS) 등이 대중화된 대화형 AI를 만들 때도 “AI 챗봇 출시는 우리 목표가 아니야!”라는 입장이었는데요. 그 사이에 구글이나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등 경쟁자들이 이미 제품에 대화형 AI를 내장하면서 “애플이 시대의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네” 하는 평가가 나왔거든요. 지난 12일에는 애플이 차세대 AI 파트너로 경쟁 상대인 구글 제미나이를 낙점하면서, AI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는 반응이 있었어요. 이번 시리 챗봇 개편으로 애플이 AI 시장에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고.
이미지 출처: ©app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