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한국 원화 약세 걱정돼” 구두개입 한 이유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한국 원화 약세 걱정돼” 구두개입 한 이유는?🗣️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한국 원화 약세 걱정돼” 구두개입 한 이유는?🗣️

뉴닉
뉴닉
@newneek
읽음 386

미 재무장관 원화 약세에 구두개입 🗣️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원화 가치가 떨어지는 게 매우 걱정스러워!” 하는 ‘구두개입’ 메시지를 내놨어요. 미 재무장관이 한 나라의 통화 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말을 한 것 자체가 흔치 않은 일이라는 반응이 나오는데요. 베센트 장관의 발언에 매일같이 치솟던 원·달러 환율도 떨어졌다고.

미 재무장관 구두개입 배경: 왜 구두개입을 한 걸까? 🤔

베센트 장관의 이례적인 구두개입 배경에 “원화 약세 때문에 한국의 대미투자 위축되는 거 아니야?” 하는 걱정이 있다는 분석이 나와요. 앞서 우리나라는 한국 기업을 통한 3500억 달러(약 512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를 약속했는데요. 지금처럼 원화 가치가 지나치게 떨어지면 → 우리나라 기업들의 투자 비용 부담이 커지고  → 미국에서 공장을 짓거나 고용을 하는 계획이 어려워질 수 있거든요. 결국 베센트 장관의 구두개입은 “미국 산업을 위해서라도 원화 가치가 더 떨어지면 안 돼!”라는 판단 때문이었을 거라고. 

우리나라 정부와 미리 얘기를 나눈 다음 구두개입을 한 거라는 말도 있어요. 베센트 장관이 12일 워싱턴에서 열린 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만난 후에 “최근 원화 가치 하락은 한국의 강력한 경제 여건과는 맞지 않아. 외환시장에서 과도한 변동성도 바람직하지 않아!”라는 말을 했기 때문.

미 재무장관 구두개입 영향: 재무장관 한 마디에 원·달러 환율이 떨어졌다고? 📉

베센트 장관의 구두개입 후 연일 오르던 원·달러 환율이 실제로 하락했어요. 15일 새벽 2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오후 종가(1477.5원) 대비 13.5원 떨어진 1464.0원에 거래를 마쳤는데요. 이는 10거래일 만에 처음 하락으로 마감한 거라고.

원화 가치가 가파르게 떨어지는 흐름이 곧 진정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와요.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금리를 내릴 거라는 강한 의지를 내보이고 있고, (2)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시장에 도는 돈을 늘리기 위해 ‘미니 양적완화(QE)’를 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도 나오기 때문.  

by. 에디터 철수 🎵
이미지 출처: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장관 X
 

이 아티클 얼마나 유익했나요?

🔮오늘의 행운 메시지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