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정년까지요?” 🙅서이초 사건 이후 생긴 2030 교사 인식 변화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굳이 정년까지요?” 🙅서이초 사건 이후 생긴 2030 교사 인식 변화
정년까지 교직에 남겠다? 2030 선생님들의 답은 NO
지난 2023년 일어난 ‘서이초 사건’ 이후, 교직을 정년까지 유지하겠다는 젊은 교사 비율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어요. 14일 학술지 한국교원교육연구에 실린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조사에 참여한 1218명의 교사가 이같이 응답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2030 교사 인식 변화 배경: 서이초 사건이 남기고 간 것들
2023년 서울 서이초등학교에서 한 교사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건은 교육계 전반에 큰 충격을 줬어요. 해당 교사가 20대 초임 교사였다는 점에서, 젊은 교사들이 느끼는 불안과 위기감이 강조됐는데요.
이 사건 이후 ‘교사는 정년까지 일할 수 있는 안정적인 직업’이라고 받아들여졌던 분위기가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숨진 교사의 49재였던 2023년 9월 4일 약 30만 명의 교사들은 ‘공교육 멈춤의 날’ 집회에 참여했는데요. 전국 각지에서 연가나 병가를 내고 모여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모인 선생님들의 모습은 큰 반향을 일으켰어요.
2030 교사 인식 변화 분석: 같은 교사라도 세대마다 생각이 다르다고?
논문에 따르면 ‘정년까지 일하겠다’라고 답한 2030 교사들의 비율은 2022년 0.57에서 → 2023년 0.45로 감소했어요. 수치가 1에 가까울수록 정년 의지가 강하다고 봤을 때, 젊은 교사들은 0에 가까운 답변을 내놓은 거라고. 반면 같은 기간 40대 이상 교사는 2022년 0.61에서 → 2023년 0.57로 줄어, 감소 폭이 훨씬 작았어요.
연구팀은 “젊은 교사들이 교직 환경 변화에 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는데요. 이는 교사 집단 안에서도 세대별 인식 차이가 뚜렷하다는 뜻이라고. 전문가들은 제도가 개선되지 않고 이대로 방치된다면, 교단에서 조기 이탈하는 교사들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걱정하고 있어요.
이미지 출처: ©Freepik
*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한 아티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