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 발표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보여주기식이야!’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 🗣️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사퇴 발표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보여주기식이야!’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 🗣️
결국 사퇴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3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했어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심려를 끼쳐드린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한 것. 다만 그의 농협 중앙회장직은 계속 유지될 예정이라고.
농협 비리·부실 경영 논란: 연봉만 7억 원을 받았다고?
농협은 최근 잇달아 제기된 부실 경영·비위 의혹에 휩싸여 있어요. 강호동 회장이 약 7억 원의 연봉을 받고, 하루 숙박비가 200만 원이 넘는 호화 출장을 다녀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는 등 농협중앙회·농협재단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건데요.
특별감사 결과에 따르면 강 회장이 초과로 사용한 숙박비만 약 4000만 원에 달했고, 겸직했던 농신신문사에서는 3억 원대 연봉과 퇴직금을 받기도 했다고. 전임 회장도 중앙회와 농민신문 퇴직금을 포함해 7억 원 이상을 받았다는 사실 역시 밝혀졌어요.
농협 비리·부실 경영 논란 전망: 앞으로 어떻게 될까?
농협은 조직 쇄신을 위해 ‘농협개혁위원회’를 만들고, 이를 통해 중앙회장 선출 방식·임원 선거 제도 등 그동안 지적받아 온 구조적 문제들을 해결하겠다고 했는데요. 여기에 조합을 더 투명하게 경영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개혁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임원 또한 법조계·학계·농업계·시민사회계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한편 농협은 “쇄신 위해서 일부 임원들 사퇴할 거야!”라는 발표를 내놨는데요. 명시된 임원 대부분이 임기 만료를 앞둔 이들이라는 점에서 ‘보여주기식 사퇴’라는 비판이 나와요. 강 회장이 사임한 농민신문사 회장직 역시 2달 후 임기가 끝나는 자리라는 것. 이에 문제를 일으킨 강 회장이 중앙회장직에서도 물러나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는데요. 농협중앙회장의 영향력이 큰 농협의 구조상, 회장이 사임하지 않는 이상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나기는 어렵다는 거예요.
이미지 출처: ©농협중앙회
*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한 아티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