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군사 개입할 수도..” 500명 넘게 사망한 이란 반정부 시위에 압박 메시지 내놓은 트럼프 🇮🇷🇺🇸

“미국이 군사 개입할 수도..” 500명 넘게 사망한 이란 반정부 시위에 압박 메시지 내놓은 트럼프 🇮🇷🇺🇸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미국이 군사 개입할 수도..” 500명 넘게 사망한 이란 반정부 시위에 압박 메시지 내놓은 트럼프 🇮🇷🇺🇸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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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심각한 상황” 미국 개입 가능성 언급한 트럼프

이란에서 경제난에 항의하는 격렬한 반정부 시위가 2주 넘게 이어지고 있어요. 이란 정부가 무력 진압에 나서면서 11일(현지시간)까지 최소 538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어요. 현지에서 인터넷과 통신이 70시간 넘게 차단되기도 해 알려진 것보다 사망자 규모가 훨씬 클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는데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 사안을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다”라며 이번 사태에 개입할 가능성을 검토하고 나섰어요.

이란 반정부 시위 상황: 인터넷과 통신 끊긴 사이 사망자 폭증

이란 전역에서 극심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상자 수는 기관마다 다르게 집계되고 있는데요. 공통으로 전국의 통신이 차단되었던 9~10일 무렵에 사망자가 크게 늘었다고 보고 있어요. 인명 피해는 이전보다 4~5배 증가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이란 검찰은 이번 시위를 이슬람을 부정하는 죄인 ‘모하레베’(알라의 적)으로 규정하기도 했는데요. 해당 혐의로 기소되면 사형을 선고·집행할 수 있어서 “이건 시위대를 사형에 처하겠다는 위협이야!”라는 비판이 나와요. 

이란 반정부 시위 전망: 미국·이스라엘 발언에 눈길이 쏠리는 이유

이란 vs. 미국·이스라엘은 핵 문제를 중심으로 오랜 시간 날카롭게 부딪혀왔는데요. 이번 시위를 계기로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에 개입하며 더 크게 충돌할지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어요.

그간 계속 개입 가능성을 말해 온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미국이 “몇몇 강력한 선택지들을 살펴보고 있다”며 군사 개입 시나리오를 다시 한번 언급했어요. 그러면서도 이란 정부가 미국에 협상을 제안해 왔다며 대화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고 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3일 이란 시위와 관련해 더 구체적인 대응책을 보고받을 예정으로 알려졌어요.

이스라엘군도 “시위는 이란의 내정 문제”라면서도 “필요시에는 강력한 대응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군사 행동의 가능성을 열어두었고요. 이에 이란 지도부는 바로 “이란을 공격하면 미군 기지 등은 공격 목표가 될 것”이라며 즉각적인 군사 대응에 나설 거라고 반발했어요. 세계적으로 긴장감이 퍼지고 있어 상황을 계속 눈여겨봐야 한다는 말이 나와요.

by. 객원에디터 오소영 
이미지 출처: ©Social Media/via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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