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열풍에 메모리 반도체 품귀 현상 🤖‘메모리플레이션’ 이유와 IT 업계 영향

AI 열풍에 메모리 반도체 품귀 현상 🤖‘메모리플레이션’ 이유와 IT 업계 영향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AI 열풍에 메모리 반도체 품귀 현상 🤖‘메모리플레이션’ 이유와 IT 업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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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열풍에 귀해진 메모리 반도체

인공지능(AI) 열풍에 메모리 반도체를 향한 수요가 커지면서 가격도 치솟고 있어요. 대표적인 메모리 반도체인 D램* 가격은 최근 분기마다 약 50%씩 오를 정도고, 다른 메모리 반도체인 낸드플래시 가격 역시 1년 만에 2배로 올랐어요. 이에 메모리 반도체가 들어가는 스마트폰과 노트북·컴퓨터 등 IT 기기의 가격도 줄줄이 오르는 중이라고.

*D램: 스마트폰 등에서 정보를 저장하는 메모리 반도체예요. 주로 속도가 빠르고 배터리가 오래가는 대신 전원이 꺼지면 데이터는 날아가요.

메모리 가격 인상 이유: 이게 다 AI 때문이라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메모리 회사들이 AI 데이터센터나 서버에 쓰이는 AI용 메모리에 집중하면서, 스마트폰·노트북·컴퓨터에 쓰이는 일반 메모리는 뒤로 밀려났거든요. AI용 메모리가 일반 메모리보다 마진도 높고 대규모·장기 주문을 받을 수 있어 수익률이 높기 때문. 마이크론은 아예 일반 메모리 사업을 접고 AI용 메모리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고. 최근 메모리 품귀 현상을 두고 ‘20년 만에 가장 심각하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예요.

메모리 가격 인상 영향: 스마트폰·노트북 가격도 오른다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노트북 IT 제품 가격도 오르고 있어요. 메모리는 이들 제품의 제조 원가 중 10~2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핵심 부품이기 때문. 메모리 가격이 폭등하면서 스마트폰·PC 등 완제품 가격까지 줄줄이 오르는 ‘메모리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건데요.

대만 에이수스·중국 레노버 노트북과 중국 샤오미 스마트폰은 이미 가격을 올렸고요. 다음달 공개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도 “결국 가격을 올려야 할 거야!”라며 가격 인상이 유력해 보여요. 애플의 차세대 신제품인 아이폰 18도 가격이 오를 걸로 보이는데요. 메모리를 구하지 못하면 아예 제품 공급을 줄여야 할 수도 있다는 말까지 나온다고. 

by. 객원에디터 정그린 
이미지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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