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남은 지방선거, 민주당·국민의힘이 노리는 것과 앞으로 주목할 점 정리(+ 여론조사 결과)

5개월 남은 지방선거, 민주당·국민의힘이 노리는 것과 앞으로 주목할 점 정리(+ 여론조사 결과)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5개월 남은 지방선거, 민주당·국민의힘이 노리는 것과 앞으로 주목할 점 정리(+ 여론조사 결과)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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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 본격 레이스 시작

올해 주목해야 할 정치권 빅 이벤트, 6월 3일 지방선거가 약 5개월 앞으로 다가왔어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로, 여야 모두 정권교체 이후 중간 성적표를 확인하는 선거가 될 거란 전망이 나오는데요. 각 언론사의 새해 여론조사에 따르면 여당의 손을 들어주는 응답이 많은 상황이라고.

6월 지방선거 앞두고 여야가 내거는 메시지는?

더불어민주당은 정권교체의 기세를 몰아 ‘내란 청산과 국정 동력 확보’를 내걸고, 국민의힘은 ‘경제 무능 정권 심판’을 내세우며 선거를 준비 중인데요. 지난 1일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모두 나란히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뒤 지방선거에 대한 메시지를 내놓았어요. 정 대표는 2차 종합특검 등을 빠르게 마무리하고 ‘지방선거·민생’ 기조로 전환하겠다는 뜻을 밝혔고요. 장 대표는 “많은 분이 국민의힘에 변화를 주문한다. 국민을 생각하면 선거 승리는 따라올 것”이라고 했어요.

6월 지방선거, 앞으로 주목할 점은?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정부·여당으로서는 선거 직후 2년 차를 맞아 새로운 국정 동력을 얻을 수 있을지 가늠하는 분기점이 될 거란 평가가 나오고요. 국민의힘 역시 2024년 총선, 2025년 대선에 이어 지방선거까지 패배하면 입지가 더욱 흔들리는 처지로 내몰릴 수 있어요. 이에 앞으로 지방선거에서 승기를 잡기 위한 양당의 경쟁이 치열할 것 같다고.

현재 17곳의 광역단체장 가운데 국민의힘은 11곳, 민주당은 5곳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수성을 목표로 한 국민의힘 vs. 탈환에 나선 민주당의 싸움으로 볼 수 있어요. 양당 모두 서울, 부산, 경남을 최대 승부처로 보고 있는데요. 서울에선 현역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3연임에 도전하지만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한강버스 운영 차질’ 등으로 입지가 흔들리는 상황이에요. 여기에 ‘여당 프리미엄’을 등에 업은 민주당 후보들이 치고 올라오는 모양새고요. 양당 모두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을 확보해야 정치적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걸로 판단하고 있다고. 

이 외에 여당은 대전·충남 통합 카드로 중부 지방 공략에 나섰는데요. 김병기 원내대표가 비위 의혹으로 사퇴하고, 강선우 의원의 1억 원 수수 의혹이 불거지며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을 걱정하는 분위기라고.

새해를 맞아 진행된 언론사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해보면,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를 찍겠다’는 답변이 우위를 차지하는 걸로 나타났고요. 다만 일부 조사에서 ‘아직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는 응답도 크게 나타났어요. 주요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시장 선거는 여야가 오차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이 이뤄질 걸로 예상됐고요.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밖으로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고. 두 지역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 현역 시장으로 있지만, 민주당 후보들이 매섭게 위협하는 초반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와요.

by. 에디터 히스 🌼
이미지 출처: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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