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역대급 한파, 당분간 계속될 수 있다고? ❄️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주말 날씨: 역대급 한파, 당분간 계속될 수 있다고? ❄️
한파로 시작한 새해 첫날
2026년 1월 1일 새해 첫날은 전국에 최저기온이 영하 15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이어졌어요. 서울 중부 및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는 한파특보가 내려졌고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았다고. 주말까지 전국이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강추위가 이어질 예정이에요.
한파 찾아온 이유와 주말 날씨 전망은?
겨울이 깊어질수록 시베리아 지역의 고기압이 발달하며 찬 공기가 우리나라 쪽으로 내려오는데요. 북쪽에서 영하 40도에 달하는 냉기가 밀려와 날이 급격히 추워진 거라고. 기상청은 이러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오는 3일까지 강추위가 계속될 걸로 내다봤어요.
특히 내일(2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7도에 달하는 등 추위가 절정을 보일 거라고. 낮에도 영하권 온도에 머무르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예정이에요. 토요일(3일), 일요일(4일)에는 기온이 조금 오르지만 아침 최저기온이 각각 영하 14도, 영하 12도로 예상되는 등 한파는 꺾이지 않을 것 같다고.
이번 한파는 다음 주 금요일인 9일까지 이어질 걸로 보이는데요. 1일 오후부터 3일 새벽 사이 제주, 전라 서해안, 울릉도·독도를 중심으로 강한 눈발이 날릴 예정이니 주의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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