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도시 속 벼랑 끝 생명, 미얀마는 지금 도움이 절실해요

무너진 도시 속 벼랑 끝 생명, 미얀마는 지금 도움이 절실해요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무너진 도시 속 벼랑 끝 생명, 미얀마는 지금 도움이 절실해요

뉴닉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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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콘텐츠는 유엔난민기구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뉴니커, 지난 3월 28일 미얀마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했잖아요. 수많은 건물과 기반 시설이 붕괴되고, 3월 31일 기준 2000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피해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다고.

안타까워... 왜 이렇게 피해가 컸을까?

2021년 2월 군부 쿠데타 이후 내전으로 인한 무력 충돌·인권침해, 생필품 부족과 빈곤 등으로 수백만 명의 미얀마 시민이 이미 인도적 위기에 내몰린 상황이었어요. 여기에 지진까지 겹치며 고통이 더욱 커진 거예요. 긴 내전으로 주요 도로가 막혀 물자·인력을 빠르게 지원하기 어려운 상황인데요. 현장에서는 맨손으로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재난을 수습할 컨트롤타워도 사실상 없는 상태고요. 게다가, 이번 지진이 발생한 미얀마 중부와 북서부는 수많은 피난민이 살던 곳이라 안타까움을 더해요.

지진 발생지가 피난처였다고?

맞아요. 미얀마 중부·북서부는 폭력과 분쟁을 피해 살던 곳을 떠나온 국내실향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거든요. 360만 명의 미얀마 국내실향민 중 160만 명이 이번 피해지역에 살고 있었는데요. 이들은 고향도, 피난처도 모두 잃은 처지가 됐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무너진 잔해 속에 돌아갈 집도, 피할 곳도 없는 사람들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고.

* 국내실향민(Internally Displaced People): 국내실향민은 난민과 달리 국경을 넘지 않고 원래 살던 나라 안에서 다른 지역으로 피난을 떠난 사람을 뜻해요.

내가 도움을 줄 방법은 없을까?

유엔난민기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보태주세요. 유엔난민기구는 지진 피해 지역을 포함해 미얀마 전역에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심각한 재정난 때문에 활동이 중단될 위기라고. 뉴니커의 마음이 벼랑 끝에 몰린 수많은 생명을 지킬 수 있어요. 지금 후원하면 기부금이 100% 유엔난민기구 본부로 보내져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해 사용된다고. 지금 아래 버튼을 눌러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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