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P 연구소(1): 커리어 편] 생각만 해도 막막한 취업・이직 준비, 어디서부터 풀어 나가야 할까? 💼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SDP 연구소(1): 커리어 편] 생각만 해도 막막한 취업・이직 준비, 어디서부터 풀어 나가야 할까? 💼

오늘은 에디터 진 🐋*이 연구원이 되어 준비한 ‘SDP 연구소 리포트: 커리어 편’을 만나봐요. (1) 다른 사람들은 구직 문제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2) 우리가 취업・이직 준비를 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뭔지 (3)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연구원 진이 제시하는 솔루션은 뭔지 확인해 봐요.
1️⃣ 두려움 진단: “이력서·자기소개서·면접 준비 다 막막해요 😣”
SDP 테스트 결과, 뉴니커들은 다른 분야(자기계발, 운동, 쉼, 재테크)와 비교해커리어 분야에 대해 특히나 자신감이 낮은 거로 나타났어요. 면접 상황을 가정한 질문에서 응답자의 약 75%가 ‘뭔가 말실수를 하지는 않을까’, ‘얼어서 아무 말도 못 하는 건 아닐까’ 걱정된다고 답한 뉴니커가 전체의 약 75%를 차지할 만큼 많았지만, 자신감을 갖고 “준비됐으니까 다 들어와!” 할 수 있다고 답한 뉴니커는 4.61%에 불과했던 것. 그만큼 많은 뉴니커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막막함과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거예요.
SDP 연구소의 진단 결과 뉴니커들이 구직 준비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살펴보면:
- 1위 🥇: 이력서·자기소개서 준비 과정이 어려움(36.29%)
- 2위 🥈: 면접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음(25.00%)
- 3위 🥉: 좋은 회사의 구직 정보를 구하기 어려움(21.76%)
취업 준비생, 특히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건 일반적인 현상이에요. MZ세대 구직자의 93.9%가 자기소개서 작성이나 면접 준비 등 ‘취업 준비를 하면서 막막하다고 느낀 적이 있다’고 답한 조사 결과도 있는데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막막함과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는 뭘까요?
2️⃣ 두려움 분석: “나에게 필요한 ‘진짜 정보’를 얻기 어렵기 때문이에요 🧐”
취업 생각만 해도 한숨이 푹 나오는 대표적인 이유, 살펴보자면:
- 알짜 정보 구하기 어렵고 📰: 전문가들은 청년들이 취업·이직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다고 지적해요.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는 많지만, 내가 가고 싶은 회사의 조직 문화나 근무 만족도는 어떻게 되는지, 연봉 수준은 얼마인지 등 ‘알짜 정보’를 얻기는 어렵다는 거예요.
- 제대로 된 직무 경험 쌓을 기회 부족해 🤷: 취업 전 내가 희망하는 분야나 직무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다는 문제도 있어요. 이력서·자기소개서의 경우 내가 이 직무에 얼마나 딱 맞는 인재인지 어필하는 게 중요한데, 이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을 쌓기가 너무 어렵다는 것. 최근에는 직무 경험이 없는 신입 대신 경력직을 뽑는 분위기가 강해지면서, “취업 난이도가 더 올라가고 있어!” 하는 말이 나온다고.
- 취업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엄청나 😨: “아무리 노력해도 좋은 직장 못 들어가는 거 아냐?” 하는 생각이 커지면서, 취업 준비에 압박을 느끼는 청년도 늘고 있어요. 한 조사에 따르면 집에서 은둔·고립 생활을 하고 있는 청년 비율은 전체의 5.2%로, 이들 중 3분의 1이 은둔·고립 생활의 이유로 ‘취업의 어려움’을 꼽았다고. 출산·육아·구직활동 등 구체적인 이유 없이 ‘그냥 쉬는’ 청년의 수도 계속 늘어 50만 명을 돌파했고요.
3️⃣ 연구원 진의 솔루션: “확실한 정보를 갖고 막막함을 걷어내야 해요 🥾”
‘취업시장 빙하기’, ‘역사상 가장 취업이 어려운 시대’. 요즘 취업시장을 가리켜 자주 나오는 말이잖아요. 하지만 그럴수록 막연한 불안감에 겁을 먹기보단, 확실한 정보를 갖고 문제에 맞서는 게 중요해요.
- 취업도 아는 게 힘이다 💪: 전문가들은 필요한 정보를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몰라 고민될 경우, 관심 있는 기업의 채용 공고 페이지나 IR(투자자 보고서)을 살펴보라고 조언해요. 미래 전략·투자 상황에 대한 정보를 통해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의 대략적인 상황을 알 수 있고, 채용 규모나 주력 사업 분야도 예측할 수 있다는 것. 이를 위해 기업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등을 구독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 경력직 같은 신입 한 명 추가요 🙋: “이력서·자기소개서에 무슨 말을 써야 하지?” 고민이라면, 미리 관련 업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국비지원 교육을 활용해 봐요. ‘내일배움카드’는 고용노동부가 제공하는 국비 지원 제도인데요. 5년간 300만 원 한도 안에서 IT·디자인·마케팅 등 다양한 직업 훈련에 필요한 교육비를 지원해 줘요.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 등 기업이 주최하는 직무 교육을 듣는 것도 좋고요. 이 직무가 나와 잘 맞는지 미리 알 수 있고, 어떤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경험담을 쌓을 수 있을 거예요.
- 중요한 건 나만의 작은 목표 ⛳: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면서 주눅 들지 않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요. 하루에 취업 사이트 몇 개 이상 확인하기, 1시간 이상 책상에 앉아 있기 등 사소하지만 매일 이룰 수 있는 나만의 목표를 세우고, 자신만의 루틴을 지켜나가면 어렵기만 한 구직 준비가 점차 쉬워질 거예요.
[SDP 연구원의 비밀수첩] 내 커리어의 단단한 첫 발,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
커리어에 대한 SDP 연구소 리포트를 읽었지만, 여전히 막막하고 불안한 뉴니커 있나요? 불안할수록 첫 단추를 잘 꿰는 일이 중요하잖아요. 내 커리어를 기반부터 튼튼하게 받쳐주고, 이끌어줄 누군가를 찾고 있다면 여기를 주목해 봐요. 국내 최고 수준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이 올해의 장학생 모집을 시작하거든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사람을 중시하는 설립자,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명예회장의 뜻에 따라 2007년 세워졌는데요. 미래의 주인공이 될 인재들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이를 위해 ‘Together with Next Generation’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과학·기술부터 음악·무용까지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을 지원하는 스칼러십을 운영하고 있고요. 지금까지 8,000여 명의 장학생이 이 스칼러십을 통해 한 단계 훌쩍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어떤 걸 지원해 주는데?
장학생으로 선정되면 등록금 전액과 학기당 지급하는 학습장학금은 물론, 다양한 성장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지원해 줘요:
- 성장을 위한 발판 제공해 주고 ⏫: 장학생이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제 대회 참가를 지원해주고, 동료 장학생들과 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학술 교류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어요. 학생들이 원하는 인문·문화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문화예술 분야 학생에게는 큰 무대에 설 기회도 준다고.
- 시야를 넓혀줄 네트워킹까지 🤝: 다른 학생들과 모여 지식을 나누고, 키울 수 있는 기회도 준비돼 있어요. 장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여름 캠프에서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 진로 워크샵·인문 강연·액티비티 등을 즐기며 교류할 수 있다고. 러닝·영화 감상·맛집 탐방 등 개인의 관심사에 따라 CMK 클럽&캠퍼스 활동을 통해 글로벌한 우정도 쌓을 수 있고요 🏃.
어떻게 하면 지원할 수 있어?
현대차 정몽구 재단에서는 이번에 미래산업 스칼러십과 문화예술 스칼러십, 2가지 분야의 장학생을 각각 모집하는데요. (1)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고 있고 (2) 가구 중위소득이 150% 이하의 학생이라면 지원할 수 있어요. 자세히 살펴보면:
- 미래산업 스칼러십 🔬: 지능정보기술·바이오헬스·기후기술 및 에너지 3가지 분야에 속하는 학생을 위한 스칼러십이에요. 백분위 성적이 90점 이상인 전국 40여 개 대학의 학부생(2~3학년) 및 대학원생이라면 지원할 수 있어요.
- 문화예술 스칼러십 🎻: 음악·무용 분야 학생을 위한 스칼러십이에요. 국내 중고등학생(홈스쿨링 포함)과 학부생이 지원할 수 있어요.
두 스칼러십 모두 4/16(수) 오후 3시에 모집이 마감되는데요. 나를 한 단계 확실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다면, 지금 바로 자세한 공고를 확인해 봐요!스칼러십 공고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