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를 야심차게 새해 목표로 세웠지만, “계획한 만큼 못 한 것 같아 🥲” 아쉬움을 느끼는 뉴니커 있나요? 괜찮아요. 실제로 9월은 많은 사람들이 영어 공부를 포기하는 시기라고. 동시에 올해가 100일 정도 남아, 힘내서 다시 시작하기에도 가장 좋은 달인데요! 인공지능 튜터와 함께 영어 스피킹을 배울 수 있는 앱 ‘스픽’이 뉴니커의 영어 공부 의지에 불을 붙여 줄 캠페인을 준비했어요 🔥.

무슨 캠페인인데?

바로 ‘스픽불꽃축제’ 캠페인이에요. 올해 “영어 공부 열심히 할 거야!” 목표를 세웠지만, 만족할 만큼 이루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축제인데요. 508명에게 총 50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나눠줘요. 🎁. 스픽 역대 최대 규모라고. 뉴니커는 영어 공부를 시작할 마음과 용기만 준비하면 끝! 

준비 완료! 근데 왜 이름이 불꽃축제야?

올해가 가기 전에 영어에 대한 열정을 다시 불태워보자는 취지를 담은 건데요. 스픽 앱에서는 영어 공부를 하면 불꽃이 타올라요. 하루라도 안 하면 꺼지고요. 매일 공부하고자 하는 의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 

이름에 꼭 맞는 경품도 있어요. 오는 10월 5일에 서울에서 한화세계불꽃축제가 열리잖아요. 불꽃 전망 명소 호텔 숙박권(1명)과 명당 자리에서 불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골든티켓(100명)을 준비했다고. 이 외에도 현금 100만 원, 아이패드, 에어팟 프로, 원하는 영어권 국가로 가는 왕복 항공권 등 알찬 경품이 잔뜩 있고요. 

어떻게 참여하면 될까?

9월 18일~25일에 ‘스픽불꽃축제’ 캠페인 사이트에 방문해서 로그인 후 영어를 스피킹하면 되는데요:

• 주어진 문장을 소리 내 읽으면 불꽃이 타올라요. 불꽃이 타오르면, 밤하늘에 불꽃을 쏘아 올릴 수 있어요.

• 불꽃을 쏘아 올릴 때마다 몇 번째 불꽃인지 순번이 표시되는데요: “n번째 불꽃을 터뜨리셨어요!”

• 스픽이 미리 정해둔 순번에 불꽃을 터뜨리면 경품을 받게 돼요.

• 불꽃은 한 사람당 최대 20회 터뜨릴 수 있어요.

영어 공부의 불꽃을 태우고 한화세계불꽃축제도 명당에서 즐기고 싶은 뉴니커! 지금 바로 아래 버튼을 눌러 캠페인에 참여해보세요.영어 불꽃 살리고 불꽃축제 명당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