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드라마를 정주행하는 가장 힙한 방법, ‘뉴클래식 프로젝트’ 😎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인생 드라마를 정주행하는 가장 힙한 방법, ‘뉴클래식 프로젝트’ 😎
뉴니커, “클래식이 가장 힙하다”는 말 들어본 적 있나요? 요즘 여기저기서 레트로가 유행이잖아요. 하지만 오래됐다고 해서 다 클래식이 될 수는 없는 법. 진정한 클래식이라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갖고 있으면서도, 트랜디해야 하기 때문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클래식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소개해요. 바로 웨이브(Wavve)의 ‘뉴클래식 프로젝트’예요.
뉴클래식 프로젝트 ✨?
‘내 이름은 김삼순’·‘궁’·‘풀하우스’·‘커피프린스 1호점’ 등 이름만 들어도 추억이 자동 재생되는 드라마들을 2024년 버전으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예요. 요즘 영상 트렌드에 맞게 화질도 4K로 쫙 끌어올려서 저화질 걱정 없이 편하게 정주행할 수 있다고 🍿.
뉴클래식 프로젝트는 이런 질문에서 시작됐다고 해요. 🗣️: “잘 만든 드라마도 명작 영화나 책처럼 꾸준히 소비될 수는 없을까?” 명작 소설이나 영화처럼, 명작 드라마에도 수많은 사람들의 추억과 감정이 담겨 있잖아요. 그래서 레트로 감성은 그대로 살리되, 사람들의 ‘인생 드라마’를 멋진 모습으로 세상에 다시 내보이고 싶었다고.
뭔가 감동적이네... 🥹
그중에서도 특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방영 당시 시청률 50%가 넘었던 전설의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이에요 🧑🍳. 드라마도 1.5배속으로 보는 요즘 트렌드에 맞게 원래 16부작이었던 드라마를 8부작으로 새로 편집했고, OST까지 새로 만들어서 요즘 감성에 딱 맞는 버전으로 재탄생시켰다고.
어릴 때 봤던 드라마를 지금 다시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드라마가 처음 나왔을 때는 서른 살 삼순이가 ‘노처녀’로 불렸지만, 2024년 지금 다시 보는 삼순이는 서른 살에 유학도 다녀오고, 자기 소유 베이커리도 있는 멋진 전문직 여성이기 때문 ✨. 거기다 사랑에도 솔직하고 당당한 캐릭터라, “뭐야, 삼순이 생각보다 훨씬 매력적이잖아 😳?” 하는 반응도 나온다고.
“오랜만에 얘기 들으니 다시 보고 싶네...” 생각한 뉴니커 혹시 있나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뉴닉의 오렌지 챌린지에 참여해봐요. 오렌지를 꼬박꼬박 모으면 웨이브 무료 구독권을 받을 수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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