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강 <소년이 온다> :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의 참상을 소설로. 2. 베르나르 베르베르 <파피용> : 우주 범선을 타고 새로운 행성으로 항해하는 1천년의 여정. 3. 손원평 <아몬드> : 감정을 느끼거나 표현하지 못하는 소년의 성장. 유명한 책들이라 이미 읽어보셨을 수도 있겠지만…아직 아니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읽고 나서 감상글도 열심히 썼던 책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