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퉁이 책방 📚


신록
2024.08.20•
8월 15일 광복절을 기념하여 일제강점기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읽었어요.
광복절은 지났지만 언제 읽어도 좋을 이야기이기에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1. 김은숙, 김수연<미스터션샤인> : 조선을 위해 불꽃으로 뜨겁게 피고 진 이들의 이야기.
2. 이민진<파친코> : 살기 위해 일본으로 향했던 조선인들의 애환.
3. 김주혜<작은 땅의 야수들> : 일제강점기 다양한 계층의 삶과 비극, 그리고 나라를 위한 투쟁.
<미스터션샤인>이랑 <파친코>의 경우 드라마로 보셨다면 원작 소설을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서술’의 매력이 드라마의 시각적 효과를 뛰어넘을 때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셋 다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는, 여러 번 읽었던 책들인데 함께 그 감동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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