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책일지 모르겠지만, 히가시노 게이고의 [악의] 추천드려요. 인간 심리를 미스테리하게 풀어냈는데 반전도 여러번에, 처음 읽을 땐 예측불가라는 게 이런 말이구나 싶었어요. 지금까지 3번을 읽었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중 이 책을 가장 추천하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