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은 쇼핑몰처럼 스냅 형태의 사진을 활용하는 곳에서 성장하지 않을까 싶어요. 또 하드웨어 브랜드는 인하우스로 광고 콘텐츠 생성까지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 직접적인 타격은 에이전시들이 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