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애형제자매와는 또 다른 '소수'인 '코다(CODA)'의 이야기. 항상 궁금했던 그들의 이야기를 짧은 인터뷰를 통해 들어보았어요. 같은 질문에도 두 코다의 이야기가 무척 달라서, 인터뷰하는 저도 무척 흥미로웠어요. 이 글이, 뉴니커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렌즈🧐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