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닉에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부터, 언젠가는 '코다(CODA)'의 이야기를 담아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지난 달, 제 지인 중 두 명의 코다를 인터뷰해 보았어요. 그들의 삶 중 아주 일부만을 담았지만, 뉴니커들이 '코다'에 대해 알게 되고 생각해 보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