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아님 어린 시절 일기에서는 향기가 나네요... 🌸 저는 “뭐 먹었다”, “나도 뭐뭐 해야겠다” 처럼 먹는 얘기와 다짐으로 끝나는게 90%라서 지금 보면 너무 웃겨요 😅 저도 이제는 일기 쓰려면 할 말이 너무 많거나 일과를 나열하다 정작 뭘 써야할지 잊는.. 상태가 되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