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
2024.02.17•
적다 보니 300자를 두 번이나 채울 줄은 몰랐네요..!
올 한해가 딩동님도 일상의 작은 성취에서부터 시작해, 조금씩 다양한 경험 속에서 단단한 성취감을 느끼며 내가 인생에서 이루려는 것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는 시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올해 그걸 못 찾으셔도 괜찮아요! 돌아간 길이 옳은 길일 수도 있고, 작은 실패 후에 더 큰 성과가 오기도 하더라고요. 이것저것 하다 보면, 지금 고민중이었던 문제에 대한 해답을 n년 후 더 성장한 우리가 찾아낼 수 있을 거예요 🌞 그때까지 저도 딩동님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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